에스에너지, 국내 최초 호주 태양광 개발사업 성공

입력 2020-03-25 13: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계 곳곳의 태양광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에스에너지가 국내 최초 호주 태양광 개발사업에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

에스에너지는 호주 시장 진출을 위해 지난 2017년 말, 현지 기업인 헬리아데스(Heliades Pty Ltd)사와 공동 출자로 빅토리아 주 복동쪽에 워동가 솔라 파워(Wodonga Solar Power)를 설립했으며, 2018년엔 지에스 글로벌이 금융파트너사로 참여하며 개발사업을 본격화했다.

지난해 말 발전소 개발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이르자 워동가 솔라 파워 사업권 매각을 진행했으며, 이달 호주 현지 전력 투자·운영회사인 버드우드 에너지(Birdwood Energy)와 사업 매각에 대한 주요 조건합의서(Heads of Agreement)를 체결하며 성공적으로 개발사업을 마무리하게 됐다.

이번 합의서 체결은 인허가 규정이 까다롭기로 유명한 호주에서 발전소 개발사업을 성황리에 마쳤을 뿐만 아니라, 수익구조 또한 인정받은 매각이란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로써 에스에너지는 미국, 칠레, 일본 등에 이어 호주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하게 됐다.

에스에너지 관계자는 “호주는 루프탑 태양광 보급률이 세계 1위일 정도로 태양광을 이용한 에너지 전환이 매우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태양광 시장이 호황기를 맞고 있다”며 “이번 개발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통해 향후 호주 태양광 시장에서 에스에너지의 입지를 더욱 넓혀갈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7 테크 퀘스트'가 대한민국 AI의 미래를 엽니다
  • 대외 호재 삼킨 미국채 금리 급등…코스피, 6880선 마감
  • NCT 위시ㆍ플레이브ㆍ아이브⋯'가을 컴백 대전' 심상찮다 [엔터로그]
  • 美 관세 피해기업 숨통 트인다⋯자동차·철강·가전 등 혜택
  • 증시 이전상장 ‘0건’…멈춰 선 상장 사다리
  • 李대통령 “주택·일자리·부채 해결 위한 특단 조치 곧 준비”
  • e스포츠, 2026년 끝으로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서 제외
  • 설탕·밀가루 담합 또 적발…당정, 영업정지 카드 꺼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9.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395,000
    • -2.57%
    • 이더리움
    • 3,598,000
    • -2.28%
    • 비트코인 캐시
    • 419,400
    • -9.22%
    • 리플
    • 2,020
    • -3.35%
    • 솔라나
    • 160,600
    • -4.69%
    • 에이다
    • 334
    • -4.02%
    • 트론
    • 453
    • -0.22%
    • 스텔라루멘
    • 290
    • -2.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60
    • -7.49%
    • 체인링크
    • 18,790
    • -3.69%
    • 샌드박스
    • 57.45
    • -6.0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Variational Series A $50M
    • 3 World OTC $52.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Paid Tools 인기지수 459
    • 2 Quant DeFi 인기지수 434
    • 3 Rhea Finance 인기지수 305
    • 4 SOON Infra 인기지수 29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3.5M · 유통량 113% D-72
    • Capricorn $20.8M · 유통량 53% D-25
    • Scroll $2.5M · 유통량 51% D-24
    • FLock $5.7M · 유통량 41% D-2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