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證 리서치센터 첫 리포트 발간...반도체 '비중 확대'

입력 2008-10-02 08: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IBK투자증권 리서치센터가 2일 반도체 업종에 대한 비중 확대를 제시하는 첫 공식 리포트를 발간했다.

IBK투자증권 이가근 애널리스트는 "현재 반도체 시장은 동트기 전 닭이 울고 있는 상황에 비유할 수 있다"며 "즉, 반도체 경기 바닥 탈출 신호가 산재하고 있으나, 급락하는 현물가격에 눌려 투자에 확신을 갖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그는 "역사적으로 봤을 때 이 정도의 신호들은 분명한 바닥의 신호로 볼 수 있으며, 곧 업황 회복은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DRAM의 공급은 3분기 중에 바닥을 찍었지만, 채널재고 등으로 인해 DRAM 가격은 11월 중에 바닥을 찍을 것"이라며 "업체들이 시설투자를 크게 줄인 효과가 나타나는 내년 1분기에는 수급 균형을 이루고, 그 이후에는 공급 부족현상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따라서 그는 반도체 산업에 대해 투자의견 '비중확대'와 탑픽으로 하이닉스를 추천하며 목표주가 2만5000원을 제시했다. 그 이유는 DRAM이 NAND보다 먼저 수급균형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또한, 삼성전자에 대해서도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6만원을 제시했다.


대표이사
곽노정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0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05]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44,000
    • -1.14%
    • 이더리움
    • 2,887,000
    • -0.82%
    • 비트코인 캐시
    • 662,500
    • +0.45%
    • 리플
    • 1,992
    • -0.85%
    • 솔라나
    • 121,900
    • -1.93%
    • 에이다
    • 373
    • -2.1%
    • 트론
    • 424
    • +1.19%
    • 스텔라루멘
    • 220
    • -1.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90
    • -3.15%
    • 체인링크
    • 12,720
    • -1.85%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