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코로나19 확산으로 창업지원사업 탄력 운영조치

입력 2020-03-0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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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창업지원사업의 모집기간 연장, 대면 및 발표평가를 온라인(비대면)으로 대체 하는 등 창업지원 사업을 탄력적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창업자의 편의를 높이겠다는 취지에서다.

우선 예비창업패키지(일반분야), 창업도약패키지(사업화 지원, 성장촉진 프로그램), 사내벤처육성 프로그램(분사기업),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지원사업과 추가 모집 중인 청소년 비즈쿨은 접수기간을 연장한다.

또 각 사업별로 선정 평가 일정을 조정하거나 평가방식도 변경할 예정이다. 예비창업ㆍ초기창업ㆍ창업도약패키지는 평가 일정을 연기한다. 평가방식도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오프라인(대면)방식에서 온라인(비대면)으로 대체할 예정이다.

또 재도전성공패키지, 민관공동창업자발굴육성(Pre-TIPS),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지원, 판교창업존 입주기업 선정, 메이커스페이스 구축 사업 등은 오프라인 평가 과정을 동영상과 유선 등을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설명회도 가능한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그간 코로나19로 취소됐던 사업별 오프라인 설명회들을 유튜브 등 온라인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예비창업패키지 등 오프라인 교육이 의무인 지원사업은 ‘창업에듀’ 등 온라인 형태로 교육 프로그램을 전면 대체한다.

코로나 확산에 따라 창업 활동에 어려움이 있을 경우, K-스타트업 홈페이지나 통합콜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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