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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 ‘블레스 모바일’로 모바일 MMORPG 경쟁 출사표

입력 2020-02-20 12:18 수정 2020-02-20 12:24

▲조성원 조이시티 대표가 '블레스 모바일'의 개발 과정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조성준 기자 tiatio@)
▲조성원 조이시티 대표가 '블레스 모바일'의 개발 과정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조성준 기자 tiatio@)

조성원 조이시티 대표가 20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신작 ‘블레스 모바일’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조이시티는 새롭게 선보이는 블레스 모바일을 이날부터 사전예약을 시작, CBT 이후 국내 시장에 정식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조이시티 기대작 ‘블레스 모바일’ = 블레스 모바일은 자회사 싱크펀이 PC온라인 게임 ‘블레스’의 IP를 활용해 개발한 모바일 MMORPG 장르의 게임이다. 블레스 원작의 그래픽 리소스를 제외한 스토리, 시스템, 콘텐츠 전반까지 모두 새롭게 창조해 모바일 게임의 차별화를 꾀했다. 특히 PC에서만 느낄 수 있었던 ‘길드’를 엔드 콘텐츠로 녹여냈다. 길드 컨텐츠는 블레스 모바일에서 특화된 콘텐츠로 내달 길드 사전 예약을 진행할 정도로 공들이는 부분이다.

또 블레스 모바일은 개발사인 싱크펀이 직접 운영해 유저들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유저들의 피드백을 빠르게 반영하고 원하는 부분에 대해 즉각적인 업데이트를 위함이다.

오용환 씽크펀 대표는 “퍼블리셔와의 의사소통 과정에서 업데이트 반영이 어려운 부분이 있다”라며 “운영이 힘들더라도 게임과 한몸처럼 유지하며 운영해 유저들의 의견을 직접 들을 것”이라고 말했다.

블레스 모바일은 이날부터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사전 예약은 블레스 모바일의 공식 브랜드 페이지와 앱스토어 및 구글 플레이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정식 출시 전까지 사전 예약에 참여하는 이용자에게는 매일 다양한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후 사전 예약자들을 대상으로 내달 14일 사전 예약자 쇼케이스를 진행하며 내달 20일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후 약 4일간 진행되는 테스트를 통해 정식 서비스 시기를 결정한다.

국내 시장 정식 출시 후 글로벌 진출 가능성도 열어뒀다. 블레스 IP가 글로벌 시장에서 흥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현재 해외 출시 시기와 국가는 정해지지 않았으며 국내시장 서비스를 하며 안정화와 서비스 정상화에 더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조성원 조이시티 대표는 “블레스 모바일은 기존의 모바일 MMORPG를 답습하지 않고 한층 더 진보된 차세대 MMORPG로 거듭났다”라며 “유저 의견을 수렴하고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친화적인 서비스를 통해 오랫동안 사랑 받는 게임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블레스 모바일 대표이미지.  (사진제공=조이시티)
▲블레스 모바일 대표이미지. (사진제공=조이시티)

◇PC온라인 게임 IP 경쟁 불붙었다 = 블레스 모바일이 시장에 합류하면서 PC온라인 게임을 원작으로 한 모바일 게임간 대결도 치열해지고 있다. 앞서 넷마블과 크래프톤 역시 PC온라인 게임을 원작으로 한 모바일 게임을 공개하며 경쟁의 시작을 알렸다.

우선 지난 17일 크래프톤은 자사의 개발 스튜디오가 만들고 있는 ‘테라 히어로’의 게임 정보를 공개했다. 내달 5일 정식 출시되는 테라 히어로는 크래프톤의 핵심 라인업인 PC온라인 게임 ‘테라’의 IP를 활용해 제작됐다. 유저들은 3인 파티플레이를 중심으로 전략적인 요소를 통해 게임을 전략적으로 즐길 수 있다. 캐릭터는 과금을 통해 구하는 것이 아닌, 퀘스트를 통해 보유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PC온라인 게임을 즐기던 유저들까지 모바일 게임으로 유입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넷마블 역시 PC온라인 게임 ‘A3’의 IP를 활용한 ‘A3: 스틸 얼라이브’를 내달 출시한다. 넷마블의 올해 최대 기대작으로 꼽히는 A3 스틸얼라이브는 단 한사람만 살아남는 배틀로얄 장르의 게임이다. 뿐만 아니라 컴투스는 서머너즈워 IP를 기반으로 한 ‘서머너즈워: 백년전쟁’과 ‘서머너즈워: 크로니클’, ‘히어로즈워 타임어택’ 등을 잇따라 출시할 계획이다. 웹젠은 뮤IP를 기반으로 한 ‘뮤이그니션2’, 선데이토즈는 애니팡을 활용한 ‘애니팡4’ 등의 게임을 준비중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검증된 PC온라인을 통해 탄생하는 모바일 게임들은 기본적으로 유저들에게 친숙하기 때문에 편안하게 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라며 “올해 PC온라인 게임을 원작으로 한 모바일 게임들의 출시가 이어지며 실적 개선을 이뤄낼지 주목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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