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이번에도 언급된 아버지…대기업 임원 출신 “아버지 돈은 아버지 것”

입력 2020-02-09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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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이 아버지를 언급했다.  (출처=JTBC '아는 형님' 방송캡처)
▲이이경이 아버지를 언급했다. (출처=JTBC '아는 형님' 방송캡처)

배우 이이경이 아버지에 대해 언급했다.

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이이경이 강남, 인피니트 성규와 함께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이경은 대기업 임원 출신인 아버지를 언급하며 “학교를 자퇴한 18살 이후 1원 한 장 받은 게 없다. 모두 내가 벌어 썼다”라고 말했다. 이이경의 아버지는 LG그룹 임원 출신으로 현재는 LG그룹이 설립한 연암공과대학교에서 총장직을 맡고 있다.

아버지의 범접할 수 없는 이력에 이이경은 자주 재벌설에 휘말리곤 했다. 특히 예능에 출연할 때면 언제나 ‘이이경 아버지’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지난 1월 출연한 MBC ‘라디오스타’에서도 “아버지는 월급을 받는 기업인이지 기업을 이룬 분이 아니다”라고 해명한 바 있다.

이이경은 고등학교 시절 자퇴 후 옥탑방에서부터 자취를 시작했다. 부모님의 도움 없이 10대 시절을 보냈다고 여러 번 이야기하기도 했다. 당시 부상으로 운동을 할 수 없게 된 이이경은 우울증에 시달렸고 아버지의 권유로 자퇴까지 하게 됐다고.

이이경은 “아버지가 ‘너 하고 싶은 일 하고 살아라’라고 조언해주셨다”라며 “아버지가 버신 돈은 아버지가 쓰시고 내가 번 돈은 내가 쓰며 살겠다고 했다”라고 소신을 전했다.

한편 이이경은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다. 서울예술대학 졸업 후 2012년 영화 ‘백야’로 데뷔한 뒤 ‘학교 2013’, ‘태양의 후예’를 비롯해 ‘붉은 달 푸른 해’, ‘고백부부’, ‘으라차차 와이키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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