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비성산은 18일 초정밀 금형 개발 및 수익성 향상을 위해 자회사인 오에스케이 인터내셔날을 흡수합병하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합병비율은 엠비성산대 오에스케이 인터내셔날이 보통주 1:0의 비율로 이뤄지며, 합병기일은 11월 24일이다.
채권자 이의제출기간은 10월 23일부터 11월 23일까지이다.
한편, 이날 코스닥시장본부는 엠비성산에 대해 우회상장 여부 및 요건충족 확인을 위해 합병신고서 제출일까지 주권매매거래를 정지시켰다.
입력 2008-09-19 11:55
엠비성산은 18일 초정밀 금형 개발 및 수익성 향상을 위해 자회사인 오에스케이 인터내셔날을 흡수합병하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합병비율은 엠비성산대 오에스케이 인터내셔날이 보통주 1:0의 비율로 이뤄지며, 합병기일은 11월 24일이다.
채권자 이의제출기간은 10월 23일부터 11월 23일까지이다.
한편, 이날 코스닥시장본부는 엠비성산에 대해 우회상장 여부 및 요건충족 확인을 위해 합병신고서 제출일까지 주권매매거래를 정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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