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데이트 폭력 후 한 달 “힘낼 거야”…故 구하라 빈소 찾기도

입력 2020-01-1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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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한서희SNS)
(출처=한서희SNS)

한서희가 故 구하라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19일 한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식러버 구하라 씨 김치찌개 준비했슴다. 맛나게 먹어 오늘 너무 반가웠어 꿈에서 또 보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구하라의 납골당에 한서희가 준비한 것으로 보이는 음식들이 담겨 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구하라가 좋아하겠다”, “서희도 하라도 사랑해”, “꼭 꿈에서 만나”라고 애틋함을 드러냈다.

한서희는 지난 11월 구하라 사망 당시 지금껏 드러내지 못했던 친분을 드러내며 고인을 애도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 12월 구하라 사망으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던 한서희는 교제 중이던 동성 연인 정다은으로부터 데이트 폭력을 당해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정다은은 한서희가 힘들어하자 “자신이 죽여주겠다”라며 목을 조르고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약 한 달 가까이 SNS 활동을 멈췄던 한서희는 이날 “힘낼 거야”라고 새 게시글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한편 한서희는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다. 지난 2017년 빅뱅의 탑과 대마초를 투약한 혐의로 집행유예 판결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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