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가족의 재탄생' 이후…10대母·이성동복 조명한 言 그늘

입력 2020-01-17 14: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간극장-가족의 재탄생'을 대하는 언론 현주소

(출처=KBS 1TV 방송화면 캡처)
(출처=KBS 1TV 방송화면 캡처)

'인간극장-가족의 재탄생'을 도마에 올린 자극적 언론 보도가 2차 가해로 번지는 모양새다.

지난달 27일 방송된 KBS 1TV '인간극작-가족의 재탄생' 이후 남다른 출연자 가족의 사연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다만 이를 조명하는 다수 언론 보도가 자극적인 표현에 집중하며 본질을 흐리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인간극장-가족의 재탄생' 방송의 주인공은 여수에 사는 51세 여성 박모 씨였다. 박 씨는 10대의 나이로 아이를 낳은 뒤 혼자 두 자녀를 키웠고, 그러다가 현재 남편 인모 씨와 재혼해 막내아들을 얻었다. 이를 두고 적지 않은 언론 매체가 박 씨 자녀와 남편의 나이차, 이성동복 형제 등을 강조하는 보도를 쏟아냈다.

이같은 보도 행태는 '인간극장-가족의 재탄생' 출연자들에 대한 악플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해당 가족 구성원 간의 남다른 가족애에도 불구하고 이들에 대한 부정적 시각에 자성이 필요한 이유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50,000
    • +0.59%
    • 이더리움
    • 2,666,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304,300
    • +0.07%
    • 리플
    • 1,531
    • -0.52%
    • 솔라나
    • 105,400
    • +0.09%
    • 에이다
    • 273
    • -1.09%
    • 트론
    • 467
    • -0.43%
    • 스텔라루멘
    • 241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70
    • +1.17%
    • 체인링크
    • 11,700
    • -0.09%
    • 샌드박스
    • 59.76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