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네트웍스, 교보AXA자동차보험 IP컨택센터 구축

입력 2008-09-17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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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서비스기업 삼성네트웍스는 교보AXA자동차보험의 IP기반 컨택센터를 구축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경기도 용인에 구축한 컨택센터는 330석 규모로 기존의 대덕 컨택센터와 역할을 분담해, 보다 안정적인 운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즉 기존에는 전국의 6개 지역에 위치한 콜센터의 콜이 대덕에 위치한 제1 컨택센터로 집중됐지만, 용인 컨택센터로 분리 및 재배치해 유기적인 업무 체제를 확보하게 됐다.

삼성네트웍스는 이번 사업에서 IP-PBX(IP사설교환기), CTI(컴퓨터 전화 통합), IVR(대화식 음성 응답) 등 기본적인 장비 설치부터 세부 기술 지원까지 컨택센터 구축 관련 통합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향후 컨택센터 확장 시 별도의 H/W나 서버의 증설 없이 추가 구축이 가능하도록 호환성과 확장성을 고려한 설계를 함께 적용했다.

교보AXA자동차보험측은 이번 IP 컨택센터 구축으로 통합 컨택센터의 면모를 갖추게 됨으로써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해짐에 따라 경쟁력 강화, 보다 체계적인 고객 관리, 상담효율 향상, 고객 만족도 극대화 및 시장 경쟁 우위 확보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네트웍스 금융공공사업부장 박중현 상무는 “IP 컨택센터는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고객관리와 고객과의 유대 강화를 통한 선진기업으로서의 이미지 제고 및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필수적인 시스템”이라며, “향후 IVVR(대화식음성영상응답), 영상상담, IP 녹취녹화 등 차세대 IP기반 컨택센터 솔루션 발굴 및 사업화를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네트웍스는 삼성그룹, AIG, 웅진해피올, BC카드, 금융결제원, NHN, 대한항공(중국 청도), 인터파크CS(중국 청도) 등 금융사는 물론 공공기관, 대기업 및 중견기업까지 다양한 기업의 니즈에 맞는 맞춤형 컨택센터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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