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상선이 대규모 공급계약 해지 소식에 하한가로 추락했다.
16일 오전 11시 13분 현재 C&상선은 14.29% 내린 360원을 기록 중이다.
C&상선은 이날 공시를 통해 한국서부발전과 맺은 684억8800만원(588만톤) 규모의 발전용 유연탄 운송 계약이 해지됐다고 밝혔다.
입력 2008-09-16 11:13
C&상선이 대규모 공급계약 해지 소식에 하한가로 추락했다.
16일 오전 11시 13분 현재 C&상선은 14.29% 내린 360원을 기록 중이다.
C&상선은 이날 공시를 통해 한국서부발전과 맺은 684억8800만원(588만톤) 규모의 발전용 유연탄 운송 계약이 해지됐다고 밝혔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