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복합 지식산업센터 ‘현대 실리콘앨리 동탄’ 분양

입력 2020-01-06 10: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기업들의 일터로 지식산업센터가 주목받고 있다. 업무를 위한 사무실이 주된 공간인 오피스와 달리 기숙사나 상업시설 및 각종 편의시설까지 확보 가능한 점이 부각되면서부터다. 이는 곧 근로자의 업무 만족도로 직결돼 직원 복지에 힘쓰는 기업들의 니즈와도 잘 부합한다. 이 같은 인기를 바탕으로 각기 특장점을 내세운 차별화 경쟁도 심화되고 있다. 최근 지식산업센터는 세련된 외관과 입주 업종에 맞춘 설계, 대형 복합 커뮤니티 시설, 휴게 공간 등을 배치하며 고급화, 대형화되는 추세다. 더 나아가 해외 글로벌 기업들의 기업 문화와 사무 공간을 벤치마킹한 지식산업센터들의 등장도 잇따르고 있다.

이 가운데 현대건설은 뉴욕 맨해튼 ‘실리콘앨리(Silicon Alley)’를 표방한 ‘현대 실리콘앨리 동탄’을 선보였다.

미국 ‘실리콘앨리(Silicon Alley)’는 IT 대기업 및 스타트업 기업들이 모여 있는 업무 지구로, 뉴욕은 물론 미국 내에서도 창업의 메카로 손꼽히는 곳이다. 현재 구글, 페이스북, IBM 등 굵직한 IT 대기업과 함께 텀블러, 비즈니스 인사이더, 스포티파이, 킥스타터 등 세계적으로 주목 받는 스타트업 기업들이 어우러져 있다. ‘현대 실리콘앨리 동탄’은 ‘실리콘앨리(Silicon Alley)’와 같이 기업과 근로자 간의 원활한 소통, 자유분방한 업무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공유라운지와 세미나실, 다목적체육관, 옥상정원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곳은 건물 전체적으로 뉴욕 센트럴파크를 모티브한 녹지공간이 설계되고, 뉴욕 스트리트몰을 컨셉으로 레드브릭, 그래피티 등의 디자인을 적용했다. 업무 시설은 섹션 오피스를 적용해 입주 업체에 맞춰 업무형, 제조형 중 선택할 수 있다. 제조형은 5.7m의 높은 층고와 4방향 자연 환기로 통풍성을 극대화했고 업무형은 테라스형 설계를 적용해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전 호실에 삼성전자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에어컨이 적용되며 일부 호실의 경우 드라이브인 시스템도 이용할 수 있다.

해당 단지는 첨단산업, 연구, 벤처시설 등 약 4,500개 기업이 자리할 ‘동탄테크노밸리’에 들어서 주변 입지가 좋으며, 주변으로 삼성전자 화성∙기흥∙수원사업장과 LG전자 평택디지털파크, 두산중공업, 한국3M 등이 있다.

교통 환경도 좋다. 경부고속도로 기흥IC, 기흥동탄IC를 통하면 서울 도심이나 수도권 주요 산업 지구와도 빠르게 왕래할 수 있으며 용인서울고속도로, 제2순환고속도로의 연계 이용도 편리하다. 인근 SRT 동탄역은 GTX-A가 추가적으로 신설될 예정이다.

한편, ‘현대 실리콘앨리 동탄’ 견본주택은 한미약품 뒤편인 경기도 화성시 동탄기흥로 일대에 마련되어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 이어 한강벨트도 하락 본격화⋯서울 아파트값 7주째 둔화
  • FOMC 금리 동결에 중동 리스크까지…내달 韓 기준금리 동결 힘 실린다
  • 26만명 인파 관리 '비상'…정부·서울시 총동원령 "전례 없는 통제" [BTS노믹스]
  • 작년 혼인 24만건, 3년 연속 증가... 연상연하 커플 20% 첫 돌파
  • 이란, 가스전 피격에 카타르 에너지시설 반격⋯유가 110달러 돌파 [종합]
  • 베이커리‧라면 이어 과자‧아이스크림도...먹거리 ‘가격 인하’ 릴레이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98,000
    • -4.57%
    • 이더리움
    • 3,215,000
    • -6.16%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3.02%
    • 리플
    • 2,176
    • -3.12%
    • 솔라나
    • 133,100
    • -4.24%
    • 에이다
    • 400
    • -6.1%
    • 트론
    • 451
    • +1.35%
    • 스텔라루멘
    • 250
    • -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50
    • -5.53%
    • 체인링크
    • 13,550
    • -6.49%
    • 샌드박스
    • 123
    • -5.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