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대 김종선 명예교수 별세

입력 2019-12-30 16: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50년 간 이비인후과학 발전에 기여. 세계이비인후과학회 회장 역임

우리나라 이비인후과를 세계적 수준으로 이끌었던 김종선 서울의대 명예교수가 숙환으로 29일 별세했다. 향년 77세.

고인은 1966년 서울의대를 졸업한 후 1987년부터 서울의대·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에서 교수로 재직했다. 강사 시절 미국 미네소타대학에서 연수 이후 평생을 국내 이비인후과의 학문 발전과 특히 소아 이(耳)과학 분야에 헌신했다.

1997년에는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이사장을 역임한 것을 비롯해 2013년에는 세계이비인후과학회 회장으로 대한이비인후과학회의 국제화를 위해 힘썼다. 2007년 퇴임 후에는 분당서울대병원 임상교수를 거쳐 최근까지 소리귀클리닉에서 개원해 환자 곁을 지켰다.

유족으로는 부인 서계순 씨와 김영호(서울의대 이비인후과학교실 과장), 김영철(충북의대 생리학교실) 교수 2남이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B형 독감 유행…A형 독감 차이점·예방접종·치료제·재감염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숫자로 증명한 증시 경쟁력… '오천피' 뚫은 K-제조업의 힘
  • 동작·관악·양천까지 '불길'…서울 아파트 안 오른 곳 없다
  • '나는 솔로' 29기 현커ㆍ근황 총정리⋯깜짝 프로포즈까지
  • 그린란드서 재현된 'TACO' 공식…또다시 시장에 막혔다
  • 정부·한은 "작년 하반기 이후 회복세 지속...올해 2% 내외 성장률 기대"
  • "합의 없이 로봇 불가"…현대차 노조, 아틀라스 도입 반발
  • 단독 현대제철, 직고용 숫자 수백명↓⋯이행하든 불응하든 '임금 부담' 압박
  • 오늘의 상승종목

  • 0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306,000
    • +0.56%
    • 이더리움
    • 4,462,000
    • +1.2%
    • 비트코인 캐시
    • 887,000
    • +1.26%
    • 리플
    • 2,889
    • +1.83%
    • 솔라나
    • 192,600
    • +1.48%
    • 에이다
    • 539
    • +0.94%
    • 트론
    • 443
    • +0.23%
    • 스텔라루멘
    • 319
    • +0.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980
    • -0.48%
    • 체인링크
    • 18,450
    • +0.87%
    • 샌드박스
    • 244
    • +13.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