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술용역, 종합심사점수 점수 비중 80%…개정 종심제 내년 시행

입력 2019-12-26 10: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달청은 건설기술용역 분야에서 종합심사점수 산정 시 기술 점수의 비중을 80%로 하는 종합심사낙찰제(이하 종심제)를 2020년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대형 건설기술용역에 적용되는 종심제는 2019년 3월 도입됐으나, 제도 초기인 점을 고려해 2019년 공고 기술평가 시 한시적으로 기존 적격심사 낙찰제의 기술평가 방식을 적용했다.

기존 적격심사낙찰제의 경우 기준 점수를 통과한 업체 중 최저 가격의 업체를 낙찰자로 선정해 업체들이 기술력 확보보다는 낮은 가격으로 입찰하는 데 치중한다는 문제점이 제기돼 왔다. 이에 종심제의 본격적 시행은 기술 경쟁력 강화와 해외 진출 노하우 축적을 지원하기 위해 건설기술용역 종합심사낙찰제 세부심사기준을 개정했다.

종합심사점수 산정 시 기술 점수의 비중을 80%(가격 점수 20%)로 하고, 평가 방식을 정량·절대평가 위주에서 정성·상대평가 위주로 전환해 기술력 중심 경쟁 기반을 마련했다.

또 기술평가 시 평가 항목별·위원별 차등제 및 총점 차등제를 적용하여 저가 입찰로 인한 지나친 가격 경쟁을 방지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최대 110조 ‘역대급 주주환원’…10년 평균의 7배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어린이부터 외국인까지 몰렸다…전 연령대 찾는 '성수역' [데이터클립]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381,000
    • +6.34%
    • 이더리움
    • 3,344,000
    • +4.7%
    • 비트코인 캐시
    • 395,200
    • +30.39%
    • 리플
    • 1,894
    • +11.41%
    • 솔라나
    • 126,000
    • +4.83%
    • 에이다
    • 302
    • +11.85%
    • 트론
    • 468
    • +0.21%
    • 스텔라루멘
    • 265
    • +7.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10
    • +11.06%
    • 체인링크
    • 16,130
    • +10.25%
    • 샌드박스
    • 65.1
    • +9.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