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m유학센터, 10년 연속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1위 선정

입력 2019-12-19 10: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edm유학센터 제공)
(edm유학센터 제공)

edm유학센터는 자사가 10년 연속 ‘2020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유학 기업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2020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은 10월 24일부터 전국 소비자 21만2066명을 대상으로 조사하여 2020년 각 분야를 선도해 나갈 브랜드를 선정하고 지난 17일 콘래드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에서는 LG전자, GS건설, 하이트진로, 종근당건강 등이 수상했으며 유학기업부문에서 edm유학센터가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edm유학센터는 유학기업 부문 브랜드 만족도와 기대치 부분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올해로 퍼스트브랜드 대상 유학기업부문 10년 연속 1위를 수상하는 대기록을 세우면서, edm유학센터는 소비자가 신뢰하는 국내 대표 유학 기업으로 입지를 확고히 했다.

현재 약 80여개 해외 명문대학의 공식 입학처인 edm유학센터는 해외 대학·대학원, 어학기관과 긴밀한 파트너십을 맺고 있으며 2013년부터 현재까지 해외 대학·대학원 합격건수 8557건을 기록했다. edm유학센터는 전문성과 노하우를 지닌 전문 컨설턴트들이 일대일 맞춤 상담을 제공한다. 어학연수, 대학/대학원 유학, 조기유학/해외영어캠프, 전문유학, 해외 인턴십, 워킹홀리데이, 아트유학 등 다양한 유학 분야에 대한 솔루션을 갖고 있는 만큼 누구나 자신의 상황과 진로에 맞는 유학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다.

또, edm유학센터는 단일 유학원 개최 기준 국내 최대 규모의 edm세계유학박람회, 영국유학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 박람회에는 세계 랭킹 100위권 내 대학의 교수, 입학담당자가 직접 참가해 일대일 맞춤 상담을 제공해주며, 입학 가능여부까지 현장에서 바로 진단받을 수 있다. 2020년 1월에도 11일~12일 서울, 4일 부산에서 대규모의 edm세계유학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dm유학센터는 강남1, 강남2, 종로, 홍대, 신촌, 부산, 대구, 대전지사 등 전국에서 유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edm아이엘츠, edm아트유학, edm아트유학 포트폴리오 등 브랜드 간의 종합 연계 교육으로 차별화된 관리를 받을 수 있다. 또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등 10여개 도시에 edm해외글로벌센터를 두고 학생들에게 해외 현지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edm유학센터 서동성 대표는 “edm유학센터가 10년 연속 유학기업부문 1위를 수상하게 돼 영광이며, 이번 수상은 고객의 고민에 공감하며 성장해 온 노력이 소비자에게 인정 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모든 분들이 성공적인 유학, 어학연수를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최신 정보와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edm유학센터가 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막내 월급으로 상사 밥 사주기"…공무원 '모시는 날' 여전 [데이터클립]
  • 단독 ‘판박이’처럼 똑같은 IPO 중간수수료…“담합 의심”
  • 미운 이웃 중국의 민폐 행각…흑백요리사도 딴지 [해시태그]
  • 추신수·정우람·김강민, KBO 은퇴 선언한 전설들…최강야구 합류 가능성은?
  • 단독 현대해상 3세 정경선, 전국 순회하며 지속가능토크 연다
  • AI가 분석·진단·처방…ICT가 바꾼 병원 패러다임
  • 준강남 과천 vs 진짜 강남 대치...국평 22억 분양 대전 승자는?
  • 과방위 국감, 방송 장악 이슈로 불꽃 전망…해외 IT기업 도마 위
  • 오늘의 상승종목

  • 10.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6,018,000
    • +2.35%
    • 이더리움
    • 3,360,000
    • +2.28%
    • 비트코인 캐시
    • 444,400
    • +1.72%
    • 리플
    • 728
    • +1.25%
    • 솔라나
    • 201,500
    • +3.02%
    • 에이다
    • 487
    • +3.18%
    • 이오스
    • 647
    • +0.62%
    • 트론
    • 209
    • +0%
    • 스텔라루멘
    • 125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63,350
    • +2.01%
    • 체인링크
    • 15,690
    • +3.22%
    • 샌드박스
    • 351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