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4년 만에 LPG운반선 2척 수주

입력 2019-12-17 13: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수주 목표 73% 달성

▲초대형 LPG운반선 (사진제공=대우조선해양)
▲초대형 LPG운반선 (사진제공=대우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이 2015년 이후 4년 만에 LPG운반선을 수주하며 연말까지 수주 목표 달성에 힘쓰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버뮤다 소재 아반스가스로부터 9만1000㎥급 초대형 LPG운반선(VLGC) 2척을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선박은 옥포조선소에서 건조돼 2022년 1분기까지 선주 측에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에 수주한 LPG운반선은 LPG 이중 연료 추진 장치가 적용된 친환경 선박으로 대우조선해양의 연료절감 기술이 적용돼 경제성을 강화했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이번 수주로 LNG운반선뿐만 LPG운반선 분야에서도 선주에게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며 “옵션 계약이 포함돼 있어 향후 추가 수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대우조선해양은 현재 LNG운반선 10척, 초대형 원유운반선 10척, 초대형 컨테이너선 5척, 초대형 LPG운반선 2척, 잠수함 5척(창정비 1척 포함), 해양플랜트 1기 등 총 33척 약 61억1000만 달러 상당의 선박을 수주해 올해 목표 83억7000만 달러의 약 73%를 달성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79,000
    • -1.16%
    • 이더리움
    • 3,415,000
    • -2.06%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0.15%
    • 리플
    • 2,080
    • -1.98%
    • 솔라나
    • 126,200
    • -1.87%
    • 에이다
    • 367
    • -2.13%
    • 트론
    • 486
    • +1.04%
    • 스텔라루멘
    • 246
    • -3.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10
    • -2.36%
    • 체인링크
    • 13,790
    • -2.06%
    • 샌드박스
    • 115
    • -5.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