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프랜차이즈 불공정 행위 전방위 조사

입력 2008-09-09 14: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정거래위원회가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불공정 거래행위에 대해 대대적인 조사에 들어간다.

공정위는 9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 보고에서 이달 중 200개 가맹본부와 1천개 가맹점을 상대로 우선 서면 실태 조사를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면 조사 결과에서 가맹본부가 가맹점에 대한 영업 지원 거절, 판촉비 떠넘기기, 임의 계약 해지 등이 적발될 경우 현장 조사를 벌여 시정명령과 과징금 부과 등 제재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공정위는 다음달부터 벌점제를 도입해 상습 법위반 업체에 대해서는 과징금 부과와 검찰 고발하고 또 위반할 경우 그 명단을 공표하는 등 강력한 제재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공정위는 상조업체의 계약 불이행과 같은 불공정 행위를 막기 위해 규제를 강화하고 취업 알선을 미끼로 대학생을 판매원으로 끌어들이거나 노인을 속여 건강식품 등을 판매하는 불법 다단계 판매사업자를 집중 단속하기로 했다.

한편, 공정위는 올들어 석유화학제품가격, 엘리베이터업체 시장나눠먹기, 보험사들의 부당 담합행위 등에 대해 총 1579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083,000
    • +1.5%
    • 이더리움
    • 2,587,000
    • +0.98%
    • 비트코인 캐시
    • 299,900
    • +1.76%
    • 리플
    • 1,725
    • +0.23%
    • 솔라나
    • 105,900
    • +1.63%
    • 에이다
    • 246
    • +0%
    • 트론
    • 489
    • +0.62%
    • 스텔라루멘
    • 322
    • -6.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580
    • +0.46%
    • 체인링크
    • 11,950
    • +0.42%
    • 샌드박스
    • 82.07
    • +6.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