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참견2', "어리니까 양보해"…20대 vs 30대 女 대결구도 속 씁쓸함

입력 2019-12-11 15: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애의 참견2'가 보여준 운명의 장난

(출처=KBS조이 방송 캡처)
(출처=KBS조이 방송 캡처)

'연애의 참견2'가 이른바 20대 여성과 30대 여성의 사랑을 저울질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조이 '연애의 참견2'에서는 남자친구와 이모 사이에서 고민하는 여성의 사연이 소개돼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해당 사연 당사자는 6세 연하의 남자친구와 결혼을 생각하고 있었지만, 연인의 부친이 이모와 사귀는 사이라는 걸 알게 돼 고민에 빠졌다.

이를 두고 '연애의참견2' 패널들은 20대 여성과 30대 후반의 여성 사이에서 갑론을박을 펼쳤다. 서장훈은 "마흔을 앞둔 이모가 어렵게 찾은 사랑이다"라면서 "20대 여성은 앞으로도 가능성이 많으니 헤아려 주는게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반해 한혜진은 "누가 먼저 결혼할 지는 모르는 일"이라면서 "사랑의 무게는 잴 수 없고 20대의 사랑도 존중받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연애의 참견2'는 이른바 '본격 로맨스 파괴 토크쇼'를 내세우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현실적인 연애 사연들을 통해 토론의 장을 이어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메타發 쇼크…코스피, 7%대 급락 '반도체 투톱' 역대급 폭락
  • [종합] 충청에 AI·반도체·디스플레이 집결…삼성·SK 240조 투자 승부수
  • 유럽의 에어컨 '거울치료', 냉소 나온 이유 [해시태그]
  • 스타벅스 구호·탱크데이 논란…교사 10명 중 9명 "극우화 혐오 표현 심각" [데이터클립]
  • 숏드라마, 짧아서 뜬 줄 알았죠? [엔터로그]
  • 선도함이 곧 표준…후속함·수출 주도권 갈린다 [표류 끝난 KDDX]
  • 현대차, 임단협 교섭 재개에도 긴장 지속…기아 노조도 총력투쟁 예고
  • 日서 5만명 몰린 '올리브영 페스타' 美 상륙…K뷰티 영토 넓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533,000
    • +2.49%
    • 이더리움
    • 2,457,000
    • +2.63%
    • 비트코인 캐시
    • 323,900
    • +5.09%
    • 리플
    • 1,609
    • +1.45%
    • 솔라나
    • 118,700
    • +4.4%
    • 에이다
    • 237
    • +3.95%
    • 트론
    • 481
    • -0.41%
    • 스텔라루멘
    • 299
    • -2.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00
    • -1.3%
    • 체인링크
    • 11,330
    • +3%
    • 샌드박스
    • 71.31
    • +1.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