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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하, 5일(오늘) 비공개 발인…허정민·오연서 애도 "너무 멋진 배우"

입력 2019-12-05 11:35 수정 2019-12-05 14:06

배우 차인하의 발인식이 5일(오늘) 엄수됐다. 향년 27세.

이날 오전 차인하의 발인식이 가족들과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치러졌다.

경찰에 따르면 차인하는 3일 오후 자택에서 숨진 채로 매니저에 의해 발견됐다. 사망의 원인은 밝혀지지 않은 상태로, 경찰과 소속사는 사인을 밝히지 않았다.

차인하가 현재 출연 중이던 MBC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이 유작이 됐다.

故차인하와 함께 출연했던 오연서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춥다, 그치? 조심해서가 우리 오빠 해줘서 너무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차인하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연서와 차인하가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했다.

또 지난 4일 허정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함께 일하던 동생이 떠났다. 오늘 장례식장 다녀와서 가족들 눈물 보니 더 마음이 아프다"면서 차인하의 빈소를 다녀왔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어 허정민은 "노잣돈 준비해 갔는데 가족들이 부조금 안 받겠다고 하셨다. 술 사달라고 했던 놈인데 한 번도 못 사고 그놈 덕에 육개장에 홍어에 각종전에 공짜로 술 실컷 먹었다. 너무 고맙다"라고 덧붙였다.

허정민은 차인하에 대해 "제 기억으로는 함께 드라마 찍는 동안 정말 열심히 하던 친구였다. 좀만 버티지... 살다 보면 살아지고 좋아지고 행복해 진다고 말 못해준 게 안타깝더라"면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 '하자있는 인간들'은 차인하 배우를 영원히 기억할겁니다 . 너를. 너무 사랑했다는것만 기억해줘. 잘가. 넌 정말 멋진 배우였어"라면서 애도를 표했다.

한편 지난 2017년 영화 '내 마음 깊은 곳의 너'로 데뷔한 차인하는 판타지오에서 만든 배우그룹 서프라이즈U 멤버로도 활동했다. 그동안 드라마 '사랑의 온도' '기름진 멜로' '너도 인간이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더 뱅커'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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