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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손흥민 풀타임' 토트넘, 맨유에 1-2 석패…무리뉴 부임 후 첫 패배

입력 2019-12-05 08:14

(출처=토트넘 홋스퍼 인스타그램)
(출처=토트넘 홋스퍼 인스타그램)

손흥민이 풀타임 활약한 토트넘 홋스퍼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1-2로 패하며 주제 무리뉴 감독 부임 이후 첫 패배를 안았다.

손흥민은 5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 맨유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 활약했지만 7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달성에 실패했다.

무리뉴 감독 부임 이후 3연승을 달리던 토트넘은 맨유에 발목을 잡히며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날 패배로 토트넘은 5승 5무 5패(승점 20)가 되면서 EPL 8위로 내려앉았다.

반면 이날 승리를 거둔 맨유는 5승 6무 4패(승점 21)로 리그 6위에 오르며 순위 반등에 성공했다. 리그 초반 부진한 성적으로 경질설까지 나왔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도 한시름 놓을 수 있게 됐다.

이날 토트넘과 맨유의 맞대결은 지난해 12월 맨유 사령탑에서 경질된 무리뉴 감독의 이력 때문에 '무리뉴 더비'로 불리면서 경기 전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

맨유는 전반 초반부터 거센 압박으로 토트넘을 흔들었다. 전반 6분 왼쪽 측면으로 쇄도한 제시 린가드가 토트넘의 수비수 다빈손 산체스의 방어에 막히는 과정에서 공이 흘렀고, 이를 마커스 래시포드가 달려들며 강한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다. 이 슈팅은 토트넘의 왼쪽 골대를 맞고 그대로 토트넘의 골문으로 들어갔다.

이른 시간에 선제골을 터뜨린 맨유는 토트넘의 수비진을 강하게 압박했다. 래시포드의 수차례 슈팅이 이어졌고 토트넘 골키퍼 파울로 가자니가의 선방으로 실점은 이어지지 않았다.

토트넘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39분 손흥민이 페널티 에어리어 안쪽에서 절묘한 드리블로 수비진을 흔들다가 왼쪽 측면에 있던 얀 페르통언에 패스했고, 날카로운 크로스로 세르주 오리에의 슈팅이 연결됐다. 이 슈팅은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의 선방에 막혔지만 튕겨 나온 공을 델리 알리가 절묘한 트래핑에 이은 슈팅으로 동점에 성공했다.

토트넘은 가까스로 전반전을 1-1로 마쳤지만 후반전 맨유의 계속되는 공세에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후반 2분 래시포드가 페널티지역 왼쪽 측면을 돌파하는 과정에서 무사 시소코가 발을 걸었고,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래시포드는 직접 키커로 나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맨유가 다시 앞서갔다.

손흥민은 후반전 몇차례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줬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는데는 실패했다.

결국 경기는 1-2 맨유의 승리로 끝났고, 토트넘은 무리뉴 감독 부임 이후 첫 패배라는 아쉬움을 맛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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