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광고대상, 은상] 웅진코웨이, 공청기 ‘필터 관리 중요성’ 화두 던져

수정 2019-11-28 18:02

입력 2019-11-28 17:58

이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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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코웨이의 ‘from 필터 to 케어’ 인쇄 광고가 2019 광고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것에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웅진코웨이는 건강하고 편리한 생활습관을 만드는 라이프케어 기업으로서 깨끗한 물과 공기, 수면을 비롯한 모든 생활환경을 안심하며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미세먼지에 대한 불안이 해마다 더해지면서 공기청정기가 필수 가전으로 부상했지만, 아직도 많은 소비자는 정기적인 필터 관리의 중요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번 ‘from 필터 to 케어’ 인쇄 광고는 공기청정기 성능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려면 전문적이고 주기적인 케어가 필요하다는 화두를 던져 소비자의 공감을 끌어내고자 했습니다.

▲김형권 웅진코웨이 마케팅전략 부문장

이번 광고는 웅진코웨이만의 차별화된 서비스 역량과 필터 시스템을 강조했습니다. 광고에서 내세운 ‘from 필터 to 케어’라는 슬로건처럼, 웅진코웨이는 청정가전의 본질인 ‘필터’와 ‘케어’를 책임지며 깨끗하고 건강한 삶의 가치를 드높여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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