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범, 재판은 계속된다…원고 떠나고 피고 남은 '유죄 판결' 그 이후

입력 2019-11-25 08: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종범 항소심, 예정대로 진행될 듯

(출처=SBS 방송화면 캡처)
(출처=SBS 방송화면 캡처)

구하라의 비보와 별개로 전 연인 최종범에 대한 재판은 지속될 전망이다.

25일 동아닷컴 보도에 따르면 2심 재판을 앞둔 최종범에 대한 법적 절차가 예정대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한 법조계 관계자는 "피고인이 사망한다면 공소권 없음으로 재판이 중단되지만 구하라 씨의 사망은 별개의 문제"라고 설명했다.

앞서 최종범은 지난해 9월 구하라와 몸싸움을 하고 쌍방 상해 혐의로 입건됐다. 이후 최종범은 이른바 '리벤지 포르노'를 통한 협박 혐의로도 고소를 당해 검찰 조사를 받아 왔다. 지난 8월 29일 1심 선고에서는 협박과 강요, 상해, 재물손괴 등 혐의가 인정돼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3년 선고가 이뤄졌다. 리벤지포르노 관련 혐의는 인정되지 않았다. 이후 검찰과 최종범 양측이 항소해 현재 2심 재판을 앞두고 있다.

한편 지난 24일 오후 6시 30분쯤 가수 구하라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구체적인 사망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가상자산 과세 또 미뤄지나…靑, 유예에 무게
  • 국제유가 급등에...항공·해운·車 또 고비용 ‘몸살’
  • '부산 상어' 부캉이, 아직 안 떠났다⋯이틀 연속 포착된 곳은?
  • 11월 제조업 경기 둔화 전망⋯반도체 '독주' 속 車·휴대폰 부진
  • 청년 52.3% “中企 기피 이유는 근무환경·조직문화”
  • 5대 은행 가계대출 이달 2.6조 증가⋯한 달 만에 증가 전환
  • 유럽 전역으로 시위 확산⋯반전 운동부터 연금 항의까지
  • 개미 ETF 순매수, 벌써 작년 두 배…연말 100조 전망
  • 오늘의 상승종목

  • 10.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882,000
    • -0.34%
    • 이더리움
    • 3,124,000
    • -1.7%
    • 비트코인 캐시
    • 364,300
    • -1.27%
    • 리플
    • 1,737
    • +1.34%
    • 솔라나
    • 135,300
    • -0.73%
    • 에이다
    • 273
    • -1.8%
    • 트론
    • 442
    • -0.23%
    • 스텔라루멘
    • 22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50
    • +0.39%
    • 체인링크
    • 15,220
    • -1.87%
    • 샌드박스
    • 64.69
    • -4.3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Axis Robotics Seed $12M
    • 3 World OTC $52.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Irys 인기지수 332
    • 2 Orderly Network DeFi 인기지수 326
    • 3 DAPPOS Infra 인기지수 323
    • 4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45
    • Allora 유통량 89% D-17
    • DAOBase 유통량 43% D-24
    • FLock 유통량 41% D-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