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시황] 메드팩토 4만5500원(1.11%↑)ㆍ브릿지바이오 5만7000원(0.44%↑)

입력 2019-11-21 17: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1일 비상장 주식 시장이 상승했다.

IPO(기업공개) 관련주로 테라젠이텍스 계열사로 면역항암제 신약 개발업체 메드팩토가 호가 4만5500원(1.11%)으로 상승세였고 의학 및 약학 연구개발업체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5만7000원(0.44%)으로 2일 연속 올랐다.

이와 반대로 유전체 분석 전문기업 신테카바이오와 해운물류 컨설팅 전문업체 싸이버로지텍은 각각 1만9750원(-1.74%), 2만3400원(-0.21%)으로 내렸으며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코리아센터는 2만6500원(-17.19%)으로 폭락했다.

범 현대 계열사 관련 주로 현대건설의 엔지니어링 서비스 전문 자회사 현대엔지니어링과 기타 소프트웨어 자문 및 개발 공급업체 현대엠엔소프트는 보합을 보였다.

의학 및 의약 관련 주로 바이오 신약 연구개발 비씨켐 3만7000원(4.96%)으로 급등했다.

제조 관련 주로 전자부품 제조업 솔루엠이 1만1100원(0.45%)으로 올랐고 의료기기(임플란트, 치과용)제조업체 덴티스는 1만4500원(-3.33%)으로 하락했다.

그 밖에 종합 IT 서비스 기업 LGCNS가 4만5250원(0.56%)으로 상승했고 증권금융 전문업체 한국증권금융은 1만4450원(-0.34%)으로 밀리며 장을 마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여친 살해 '수능만점자' 의대생, 이미 신상털렸다…피해자 유족도 고통 호소
  • “지연아 고맙다” 남의 사랑에 환호하고 눈치 봤던 백상예술대상 [해시태그]
  • 업종도 진출국도 쏠림 현상 뚜렷…해외서도 ‘집안싸움’ 우려 [K-금융, 빛과 그림자 中]
  • 김수현부터 장윤정·박명수까지…부동산 '큰손' 스타들, 성공 사례만 있나? [이슈크래커]
  • 바이에르 뮌헨, 챔피언스리그 결승행 좌절…케인의 저주?
  • 경상수지, 11개월 연속 흑자…1분기 168억4000만 달러 흑자 기록
  • "나는 숏폼 중독"…가장 많이 보는 건 유튜브 [데이터클립]
  • 겐슬러 눈총에 후퇴한 비트코인…美 SEC, 이더리움 ETF 재차 승인 연기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5.09 12:0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6,410,000
    • -2.07%
    • 이더리움
    • 4,202,000
    • -1.27%
    • 비트코인 캐시
    • 637,000
    • -3.48%
    • 리플
    • 731
    • -1.08%
    • 솔라나
    • 202,100
    • -3.67%
    • 에이다
    • 648
    • +3.85%
    • 이오스
    • 1,118
    • +0%
    • 트론
    • 174
    • +2.96%
    • 스텔라루멘
    • 151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88,300
    • -1.01%
    • 체인링크
    • 19,650
    • -0.71%
    • 샌드박스
    • 611
    • +0.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