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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락주 짚어보기] 분리매각 기대감에 아시아나IDT 15.25%↑…남선알미늄 '흔들'

입력 2019-11-20 16:55

(출처=한국거래소)
(출처=한국거래소)

20일 주식 시장에서는 코스닥 1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네오크레마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2630원(29.82%) 오른 1만14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은 네오크레마를 각각 3544억 원, 4076억 원 순매수했다.

네오크레마는 기능성 식품원료 및 식품첨가물 제조기업으로 지난 8월 상장했다.

외에도 코스피 시장에서는 분리매각 기대감에 아시아나IDT가 상승 마감했다. 이날 아시아나IDT는 3400원(15.25%) 오른 2만57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KB증권이 보고서를 통해 아시아나 계열사의 분리매각 가능성을 점친 영향이다. 이동륜 KB증권 연구원은 “금호산업이 아시아나항공 매각을 추진 중”이라며 “이 과정에서 아시아나IDT를 비롯한 아시아나 계열회사의 분리매각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루미마이크로는 585원(21.55%) 오른 3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주식양수도 및 경영권 변경 관련 공시 영향이다.

전일 루미마이크로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300억 원 규모의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또 공시를 통해 기존 최대주주인 에스맥 외 1인이 푸른1호조합 외 2인과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한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한 바 있다.

오성첨단소재도 합법 대마클러스터 조성 소식에 상승 마감했다. 오성첨단소재는 전일 대비 370원(13.17%) 오른 3180원에 장을 마감했다.

전일 이재수 춘천시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정부 승인을 전제로 대마를 활용한 연구개발 및 산업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의료용 대마 연구개발에 나섰던 오성첨단소재가 주목받게 됐다. 회사는 지난해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함께 30억 원 규모의 의료용 대마 연구개발에 투자한 바 있다.

한편 이날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우양과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나란히 하락 마감했다. 우양은 이날 시초가 대비 1275원(-21.04%) 내린 4785원에 거래를 끝냈다. 코리아에셋투자증권도 1610원(-16.26%) 하락한 8290원에 장을 마쳤다.

'이낙연 테마주'로 꼽히던 남선알미늄의 낙폭도 컸다. 이날 남선알미늄은 전일 대비 410원(-11.08%) 내린 3290원에, 남선알미우는 3950원(-14.79%) 내린 2만27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낙연 국무총리 친동생인 이계연 삼환기업 대표이사가 사임한 영향이다. 남선알미늄은 삼환기업 모회사인 SM그룹 관계사로서 이 국무총리의 '테마주'로 분류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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