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처리기 부문 3년 연속 소비자만족 1위 휴렉, 음식물처리기 신형 론칭

입력 2019-11-19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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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처리기 전문기업 휴렉(HULEC)은 19일 기존 제품에서 더욱 보완하고 업그레이드된 신형 `휴렉 음식물처리기` 상품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신형은 홈쇼핑을 통해 판매되는 4년 렌탈 상품으로, 월 렌탈료는 2만9900원으로 제휴카드를 이용하면 1만3000원이 할인되어 1만6900원까지 저렴하게 이용 가능하다.

휴렉은 가정용 뿐 아니라 업소용, 산업용 등 음식물처리기를 김포 공장에서 직접 제조하는 전문기업이다.

유통 및 판매와 서비스까지 모두 직접 관리한다.

현재 전국 70개 지점망을 통해 어느 지역에서나 빠르고 정확한 음식물쓰레기처리기 설치와 서비스, AS를 제공하고 한다.

이런 확실한 제품 경쟁력 및 서비스를 통해 음식물처리기 부문으로 소비자가 직접 뽑은 소비자만족도에서 2017, 2018년에 이어 2019년에도 3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

또한 대한민국 엄마들이 선정하는 브랜드 BBKI에서도 2년 연속 1위에 선정된 바 있으며, 국내 최초 유일하게 서울시가 뽑은 우수기업 하이서울 브랜드에서도 선정되었고 벤처기업 인증을 받은 기업이기도 하다.

이번 신형 특징으로는 등록 및 출원된 4가지 특허가 적용된 점과 기존 패달 및 리모콘 방식에서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3점 마그네틱의 뚜껑 방식을 적용된 점이 있다. 또한, 2way 분리배출 시스템을 통해 세제와 락스, 기름 등 생활 오수의 별도 전용 배수로가 있어 음식물쓰레기 분쇄시 배출과 확실히 구분 및 사용이 가능해 미생물에 영향없이 완전한 100% 분해 및 소멸이 가능하다.

또 여행이나 출장 등 오랜시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외출모드로 전환되는 기능이 들어가 있으며, 2차 처리기내 타공망 물잠김을 통해 이전보다 더욱 뛰어난 냄새차단 효과를 보여준다.

음식물분쇄기 사용 방법도 간단히 음식물쓰레기를 넣고 뚜껑을 닫으면 자동으로 분쇄 및 이동 후 분해가 이뤄지기 때문에 이후 따로 신경 쓸 부분이 전혀 없다.

일부 소비자는 설치하고 싶어도 싱크대 환경에 따라 음식물처리기 설치가 불가한 경우가 있는데, 휴렉은 최초로 유일하게 외부형을 따로 개발 및 제공하고 있어, 다용도실이나 화장실, 베란다 등 원하는 곳으로 대체 설치가 가능한 것도 특징으로 꼽힌다..

휴렉은 홈케어서비스도 전문적으로 진행하는 업체다. 국내 유일하게 옵션 선택시월 렌탈료 3000원 추가로세탁기청소, 에어컨청소, 매트리스청소, 라돈측정까지 총 4가지 홈케어서비스를 함께 받을 수 있다. 해당 옵션을 추가하면 1년마다 정기방문시 음식물처리기 점검 및 미생물 보충과 함께 원하는 순서대로 한가지씩 받게 된다.

모든 서비스는 휴렉 만의 까다로운 사전 교육 및 실습을 모두 이수한 믿을 수 있는 오랜 경력의 매니저들이 1:1 전담하는 시스템으로 진행된다.

이번 신형 `휴렉음식물처리기`는 CJ, 롯데 등 홈쇼핑을 통해 구입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휴렉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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