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공, 임대 주택 문화 위한 '엄마손 밥상' 행사 개최

입력 2008-09-01 12: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주택공사는 7월 21일부터 8월 29일까지 약 6주에 걸쳐 수원매탄 등 전국 10개 국민임대주택 단지에서 '엄마손 밥상'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7회째를 맞은 '엄마손 밥상' 행사는 방학기간 중 점심식사를 거르는 맞벌이가정 자녀들을 위한 급식 및 영어ㆍ중국어ㆍ한자교육, 지점토·종이 공예 특강과 갯벌체험 등 다양한 교육ㆍ문화행사로 이루어지는 주공의 핵심사회공헌사업으로 올해는 작년 5개 단지에서 10개 단지로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

매일 총 400여명의 아이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는 단지마다 주공 직원들이 설거지와 교육ㆍ문화활동을 돕는 등 봉사참여가 활발했고, 아이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입주자들이 직접 유기농 채소를 기르고 된장과 김치를 담궈 판매한 수익금으로 식당과 공부방 환경을 개선하는 등 입주민들이 앞장서 행사 전반에 힘을 보탰다.

주공 전략혁신처 이병곤 팀장은 "'엄마손 밥상' 행사는 방학 중 자칫 소홀히 할 수 있는 임대단지 맞벌이 가정 어린이들의 식사해결을 위해 시작됐다"며 "입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주공 직원들의 자발적인 봉사로 서민주거향상이라는 주공 본연의 업무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임대주택단지 내 건전한 공동체문화 만들기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 성공적 사회공헌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의미를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단독 '창업자 연대보증 우회로' 전면 차단…새 법안 나온다 [연대보증의 덫]①
  • 석달 새 9억 빠졌다⋯강남 집값, 실거래도 한풀 꺾이나
  • 용산공원 못 좁힌 김윤덕·오세훈⋯오늘 ‘대체부지’ 논의 주목
  • 엔비디아 실적 D-1…HBM 넘어 냉각·전력·로봇까지 ‘수혜주 찾기’
  • 러 매체 “미 ·이란 며칠 내 휴전 발표…호르무즈 자유항행 포함”
  • 태풍 '사우델' 오키나와→중국으로…예상 경로 조정
  • 캐나다, 美에 200억달러 ‘관세 맞불’…철강·알루미늄 관세 50%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13:3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69,000
    • -0.82%
    • 이더리움
    • 3,425,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370,900
    • -2.34%
    • 리플
    • 2,006
    • -3.6%
    • 솔라나
    • 135,000
    • -3.23%
    • 에이다
    • 293
    • -5.48%
    • 트론
    • 470
    • -1.05%
    • 스텔라루멘
    • 256
    • -6.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90
    • -1.24%
    • 체인링크
    • 15,880
    • -1.98%
    • 샌드박스
    • 48.79
    • -0.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