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삼성 투모로우 스토리' 행사 개최

입력 2019-11-10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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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한 사회공헌 공모전 결과 발표하고 성과 공유

▲8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울 R&D 캠퍼스에서 열린 '삼성 투모로우 스토리'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8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울 R&D 캠퍼스에서 열린 '삼성 투모로우 스토리'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는 8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울 R&D 캠퍼스에서 ‘삼성 투모로우 스토리’ 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삼성 투모로우 스토리는 삼성전자에서 진행하는 사회공헌 공모전의 최종결과를 발표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행사다.

행사에는 △사회 현안 해결을 위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내고 실행하는 공모전인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 미래 소프트웨어 인재 발굴과 양성을 위한 공모전인 ‘삼성전자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 대회’ △스마트 교육을 선도하는 교사를 위한 '삼성 스마트스쿨 미래 교사상' 등의 시상식이 진행됐다.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에서는 레인버드지오 팀과 라이브스톡 팀이 각각 아이디어 부문, 임팩트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이화여대 기후에너지시스템공학과 박사 과정 재학생을 포함한 4명으로 구성된 레인버드지오 팀은 이상 기후로 인해 심화하는 동남아시아 폭우와 홍수 피해를 줄이고자 초단기 기후변화를 탐지해 대피 알림을 보내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라이브스톡 팀은 중앙아시아 유목민들이 가축을 쉽게 관리 및 감독할 수 있게 지원하는 스마트 유목 가축 관리 솔루션을 개발했다.

삼성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에서는 거제 수월초등학교 6학년 황동현 학생이 대상을 받았다.

황 군이 개발한 ‘모두가 쉽게 책을 빌릴 수 있는 도서관 애플리케이션’은 하교, 퇴근 후에도 사람들이 쉽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무인 책 대출 프로그램이다.

삼성 스마트스쿨 미래 교사상에는 경상북도 영천시 자천초등학교의 박지훈 교사가 수상했다.

박 씨는 전교생 28명인 농산어촌 학교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스마트스쿨을 통해 자신만의 디지털·소프트웨어·시민 교육 과정을 만들어 교과 수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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