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후반기 최우선과제… '경제 활성화' 41.1%

입력 2019-11-04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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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리얼미터)
(출처=리얼미터)

국민들이 생각하는 문재인 정부의 임기 후반 최우선 국정과제는 ‘경제활성화’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는 1일 YTN ‘노종면의 더뉴스’ 의뢰로 여론조사 남은 2년 반 임기 후반기에 집중해야 할 최우선 국정과제가 무엇인지에 대해 조사한 결과, ‘경제 활성화’ 응답이 41.1%로 가장 높게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이어 ‘권력기관 개혁(24.0%)’, ‘국민 통합(9.8%)’, ‘공정 사회 실현(9.2%)’, ‘한반도 평화·안보(7.8%)’, ‘양극화 해소(5.4%)’ 순이었다.

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국정과제로 꼽은 응답은 △지역별로 대구·경북(58.4%)과 부산·울산·경남(44.4%), 대전·세종·충청(43.0%), 경기·인천(39.4%), 서울(37.9%), 광주·전라(30.7%) △연령별로 60대 이상(49.7%), 50대(46.8%), 40대(43.7%), 30대(30.4%) △이념성향별로 보수층(50.4%), 중도층(45.7%) △지지정당별로 자유한국당(59.2%) 지지층과 무당층(58.3%)에서 다수였다.

반면 20대(35.5%), 진보층(48.3%)과 더불어민주당(49.8%) 지지층에서는 권력기관 개혁을 꼽은 응답이 다수였다.

이번 조사는 전국 19세 이상 성인 9586명에게 접촉해 최종 500명이 응답을 완료, 5.2%의 응답률을 보였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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