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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숙 남편, 직장암으로 세상 떠나…잘 자란 자녀들 배우 딸-모델 아들 “자식 보며 버텼다”

입력 2019-11-03 17:53

(출처=MBC '사람이 좋다' 방송캡처)
(출처=MBC '사람이 좋다' 방송캡처)

전 농구선수 박찬숙의 남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일 방송된 TV CHOSUN ‘부라더시스터’에서는 박찬숙과 딸 서효명, 아들 서수원이 새로운 가족으로 합류했다.

이날 박찬숙과 딸 서효명은 아들 서수원이 모델로 활약한 ‘서울 패션 위크’를 찾았다. 세 사람의 단란한 모습이 전파를 타며 박찬숙의 남편에도 관심이 쏠렸다.

박찬숙은 1985년 7년 열애 끝에 사업가 서재석 씨와 결혼했다. 하지만 2009년 서재석 씨는 대장암으로 투병하다 직장암으로 전이 되며 세상을 떠났다.

이후 박찬숙은 아빠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사업에 뛰어들었지만, 실패했다. 당시 대표였던 박찬숙은 함께 사업하던 친구가 도망가자 12억이 넘는 부채를 떠안았고 결국 파산 신청했다.

박찬숙은 최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를 통해 힘든 상황 속에서도 버틸 수 있었던 것은 두 자녀 덕이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한편 박찬숙의 딸 서효명은 배우로 활동 중이며 아들 서수원은 모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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