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 경쟁사 대비 낮은 성장성 ‘목표가↓’-KB증권

입력 2019-10-30 08: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증권은 30일 한섬에 대해 경쟁사 대비 성장성이 낮아서 매출 신장이 시장 성장을 넘어서기 어렵다며 목표주가를 3만7000원으로 내리고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하누리 KB증권 연구원은 “내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7% 오른 1조3379억 원, 영업이익은 8.3% 오른 1101억 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종료 브랜드에 따른 역기저 발생은 앞으로 없지만 온라인 매출 확대를 통한 마진 개선의 여지는 남아 있다”고 진단했다.

하 연구원은 “투자 포인트는 해외 판로 확대에 있다”며 “비록 규모는 작지만, 전개 자체만으로 의미 있다”고 말했다. 이어 “2분기 북미와 유럽향으로 수출이 시작됐다”라며 “중국 백련그룹과 ‘SJSJ’ 수출 계약을 맺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최근 액세서리 사업부가 별도 조직으로 분리되면서 포트폴리오에도 다변화가 돋보인다”라며 “이는 브랜드별 잡화 부문을 한데로 모아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려는 목적”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 연구원은 “유통 패러다임과 복종 트렌드 변화로 인해 외형 성장이 쉽지 않을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하향하고 투자의견은 유지했다.


대표이사
김민덕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4.01]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6.03.24]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기름값 오르니 전기차 탄다고?…배터리 원가도 ‘꿈틀’
  • 청년들 결혼 못하는 이유…1위는 '상대 부족'
  • 한화, ‘포·탄’ 시너지에 풍산 탄약 품나…방산 생태계 독주 본격화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돌연 벚꽃엔딩…꽃샘추위·황사 몰려온다
  • 국민 10명 중 6명 "고소득층이 내는 세금 낮다" [데이터클립]
  • 단독 ‘농심 3세’ 신상열, 북미 지주사 CEO 맡았다⋯책임경영·승계 잰걸음
  • 아르테미스 2호는 달 뒤편 가는데…K-반도체 탑재 韓 큐브위성은 교신 실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50,000
    • +3.1%
    • 이더리움
    • 3,243,000
    • +4.44%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0.38%
    • 리플
    • 2,029
    • +2.53%
    • 솔라나
    • 124,400
    • +2.64%
    • 에이다
    • 387
    • +4.88%
    • 트론
    • 477
    • -1.24%
    • 스텔라루멘
    • 244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50
    • -0.92%
    • 체인링크
    • 13,660
    • +5%
    • 샌드박스
    • 117
    • +2.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