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00대 건설사 현장서 5명 사망…극동건설, 두달 연속 사고

입력 2019-10-29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국토교통부
▲출처=국토교통부
지난달 시공능력 상위 100개 건설사의 건설 현장에서 근로자 사망 사고가 다섯 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9월 극동건설과 삼성물산, 호반산업, 한진중공업, 성도이엔지 등 5개 건설사의 공사 현장에서 각각 근로자 한 명씩 사망했다.

이 가운데 극동건설에선 8월 ‘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GTX) 3공구’ 사고에 이어 두 달째 사망사고가 일어났다. 지난달 17일 극동건설의 ‘동해선 포항-삼척 철도 공사 제14공구 노반 건설 공사’ 현장에선 근로자 한 명이 후진 중인 차량에 치여 숨졌다.

국토부는 사망사고가 일어난 건설사 다섯 곳을 대상으로 다음 달 특별·불시점검을 하기로 했다. 점검 결과 과실이 드러나면 경중에 따라 징역·벌금 등 형사처벌이나 과태료 처분, 작업중지 명령 등을 받을 수 있다. 국토부는 한국도로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철도시설공단 등 공공기관이 발주한 공사 현장에서도 이달 초부터 특별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앞으로 사망사고가 발생한 기업을 집중 점검하는 징벌적 현장 점검을 꾸준히 실시해 업계가 선제적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하도록 유도하고 건설 관련자들의 의견을 다방면으로 수렴해 건설현장 안전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온·오프 통합 ‘창간 20주년’ 이투데이가 경제의 내일을 엽니다
  •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다시 확대…강남·용산은 하락세 지속
  • '100주년' 한글날, 관심 가장 큰 세대는 20대 [데이터클립]
  • 성심당 문 닫습니다, 단 하루만
  • 상속·고령농·임대차 농지, 정부 전수조사 처분 제외
  •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책임은 HFT 방치한 거래소에”⋯이억원 “더 엄격히 대응” [국감]
  • 삼성전자, 영업익 100조 시대 열었다⋯HBM4ㆍ메모리 초호황이 견인
  • 석 달째 400억달러대 행진⋯8월 경상흑자 461억달러 '역대 2위'
  • 오늘의 상승종목

  • 10.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741,000
    • -0.09%
    • 이더리움
    • 3,400,000
    • -0.56%
    • 비트코인 캐시
    • 379,300
    • -1.48%
    • 리플
    • 1,917
    • +0.05%
    • 솔라나
    • 149,600
    • -1.12%
    • 에이다
    • 345
    • +5.5%
    • 트론
    • 450
    • -1.1%
    • 스텔라루멘
    • 26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980
    • -0.5%
    • 체인링크
    • 17,600
    • -0.28%
    • 샌드박스
    • 94.51
    • -4.1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Spiko Series B $90M
    • 3 World OTC $52.5M
    • 4 Axis Robotics Seed $12M
  • 인기 프로젝트
    • 1 Talus Infra 인기지수 343
    • 2 Kaia 인기지수 296
    • 3 iExec 인기지수 291
    • 4 Catalyst AI Agent 인기지수 28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8M · 유통량 113% D-60
    • Capricorn $16.2M · 유통량 53% D-13
    • Scroll $2.4M · 유통량 51% D-12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