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에스앤디, 공모가 희망밴드 최상단 5200원 확정…11월 코스피 입성

입력 2019-10-24 15: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환열 자이에스앤디 대표이사가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상장계획에 대해 말하고 있다. (사진제공=자이에스앤디)
▲김환열 자이에스앤디 대표이사가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상장계획에 대해 말하고 있다. (사진제공=자이에스앤디)

자이에스앤디가 지난 10월 21일과 22일 양일간의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공모가가 희망가 최상단인 공모가가 5200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총 948개 기관이 참여해 768.5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총 공모금액은 457억6000만 원이고, 상장 후 시가총액은 공모가 기준 1393억 원 수준이다. 28일~29일 양일간 청약을 진행한 후 11월 6일 코스피 시장에 입성한다.

상장을 주관한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수요예측에 참여한 투자자 대부분이 전략적으로 중소규모 단지를 타깃한 주택개발 사업의 잠재력과 부동산 연계 서비스 다각화를 통한 안정적 수익모델 등 구체화된 성장로드맵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며 “차별화된 사업 경쟁력을 기반으로 부동산 시장 침체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수요예측을 성황리에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자이에스앤디는 이번 IPO를 계기로 중소규모 단지를 타깃으로 한 주택개발 사업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국내 최초 환기형 공기청정 시스템 시스클라인(Sys Clein), 유상 리페어 서비스 등 수익성 높은 사업 영역을 확대함으로써 실적 고성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심판이 기업'으로...‘신속시범사업’에 깃든 전관예우 그림자 [K-방산, 그들만의 리그 上]
  • 종전 기대감, 방산서 재건·성장株로 재편 [종전 후 새 주도주 찾는 증시①]
  • 차로 가득한 영동대로, 광장 품은 지하도시로…강남 동남권 재편의 핵심축 뜬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⑬]
  • 증권사 신탁 늘고 부동산신탁 주춤…작년 신탁 수탁고 1516조
  • 뉴욕증시, 미국·이란 2차 협상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96%↑ [상보]
  • 벌써 탈출 일주일째…"늑구야 어디 있니"
  • “사람 보험보다 비싸다”…3040 보호자 울리는 ‘월 10만 원’의 벽 [펫보험의 역설]
  • 낮 최고 26도 '초여름'…15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71,000
    • -0.08%
    • 이더리움
    • 3,439,000
    • -1.8%
    • 비트코인 캐시
    • 645,000
    • -0.39%
    • 리플
    • 2,015
    • -0.79%
    • 솔라나
    • 124,000
    • -2.67%
    • 에이다
    • 356
    • -2.73%
    • 트론
    • 478
    • +1.06%
    • 스텔라루멘
    • 229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50
    • -0.52%
    • 체인링크
    • 13,350
    • -3.4%
    • 샌드박스
    • 112
    • -3.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