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가공식품 수익성 부진 지속 ‘목표가↓’-유안타

입력 2019-10-22 08: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안타증권이 22일 CJ제일제당에 대해 가공식품의 수익성이 부진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으로 생물자원의 적자가 지속되는 등 상황을 고려해 목표주가를 42만9000원에서 37만 원으로 하향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박은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3분기 연결기준 실적으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한 5조8867억 원, 영업이익은 10% 감소한 2378억 원을 달성할 전망”이라며 이는 시장 기대치에 못 미치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3분기는 전 분기 대비 대다수 사업부문에서 수익성 하락이 발생했다”며 가공식품 해외부문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시장 환경이 열악해 빠른 회복이나 낙관적인 전망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가공식품 부문에서는 실적개선을 예상했다. 박 연구원은 쉬안스 인수 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75% 성장을 내다보며, 내수는 저수익 품목군 디마케팅 효과로 상반기 대비 둔화한 5% 수준의 성장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파악했다.

한편,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의 발생 영향이 지속하고 있어 생물자원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 감소하고, 영업손실은 70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834,000
    • -0.81%
    • 이더리움
    • 3,420,000
    • -0.75%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15%
    • 리플
    • 2,109
    • -0.38%
    • 솔라나
    • 126,000
    • -0.87%
    • 에이다
    • 365
    • -0.82%
    • 트론
    • 492
    • +1.44%
    • 스텔라루멘
    • 263
    • +2.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60
    • -1.76%
    • 체인링크
    • 13,790
    • -0.07%
    • 샌드박스
    • 114
    • -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