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이에너지가 최규선 대표의 횡령 혐의 조사로 나흘째 하한가를 기록중이다.
유아이에너지는 26일 오전 9시 7분 현재 전일보다 390원(14.91%) 떨어진 2225원에 거래되며 4거래일째 가격제한폭에서 거래되고 있다.
지난 21일 장 마감 이후 터진 최규선 대표의 검찰 수사 소식 이후 유아이에너지는 하한가를 기록하기 시작해 4250원이던 주가는 2225원까지 떨어져 반토막이 났다.
입력 2008-08-26 09:12
유아이에너지가 최규선 대표의 횡령 혐의 조사로 나흘째 하한가를 기록중이다.
유아이에너지는 26일 오전 9시 7분 현재 전일보다 390원(14.91%) 떨어진 2225원에 거래되며 4거래일째 가격제한폭에서 거래되고 있다.
지난 21일 장 마감 이후 터진 최규선 대표의 검찰 수사 소식 이후 유아이에너지는 하한가를 기록하기 시작해 4250원이던 주가는 2225원까지 떨어져 반토막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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