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사우디아라비아 콘서트…'女 축구장 경기 입장 허용 1년 만'

입력 2019-10-12 02: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방탄소년단 공식 SNS)
(출처=방탄소년단 공식 SNS)

방탄소년단이 사우디아라비아의 팬들과 만났다.

12일 오전 1시30분(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킹파트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공연장에서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가 시작됐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이슬람 국가 가운데서도 무슬림 율법이 가장 엄격한 나라로 여성의 축구경기장 입장이 허용된 지 1년여밖에 되지 않았다. 이에 방탄소년단의 사우디아라비아 콘서트에 전세계적인 시선이 쏠렸다. 해외 아티스트로서는 처음으로 단독 콘서트를 여는 것에 대한 역사적인 화제와 여성인권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콘서트를 한다는 부정적인 반응으로 양분화 되기도 했다.

이에 방탄소년단은 미국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이라면 그곳에 간다"라며 "사우디아라비아 콘서트 역시 그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콘서트를 앞둔 방탄소년단이 전날 리야드에 입성하자 입국 현장과 SNS에서는 팬들의 환호가 터져 나왔다. 팬들은 아바야(머리에서 발끝까지 덮는 검은 천)을 입고 방탄소년단을 반겼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특별법 시행 약 보름 앞으로…전기·용수 깔고 반도체 뒷받침 [족쇄 못 푼 초격차]
  • AI 돈잔치가 공포로 바뀌었다…코스피 운명 가를 ‘실적 슈퍼위크’
  • [주간수급리포트] ‘삼전닉스’만 4조원 팔아치운 기관 투자자⋯코스피·코스닥 동반 급락한 한주
  • 벼락 소나기와 극단 폭염…월요일 출근길 후텁지근 [날씨]
  • 반도체 흔들리자 건설·통신·에너지로…급락장서 '주도주' 바뀐다
  • WSJ “SK하이닉스 ADR, 과도한 프리미엄...AI 거품 징후” [마켓핫]
  • 물가 잡으려다 5년…유류세 인하, 출구가 안 보인다 [네버엔딩 유류세 인하]
  • 尹 ‘대선 허위발언’ 오늘 1심 선고⋯국힘, 선거비용 397억원 반환 여부 주목
  • 오늘의 상승종목

  • 07.27 09: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773,000
    • +0.49%
    • 이더리움
    • 2,830,000
    • +2.95%
    • 비트코인 캐시
    • 316,600
    • +3.06%
    • 리플
    • 1,614
    • +0.31%
    • 솔라나
    • 111,200
    • +1.55%
    • 에이다
    • 242
    • -0.41%
    • 트론
    • 484
    • -0.41%
    • 스텔라루멘
    • 266
    • +1.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00
    • +3.59%
    • 체인링크
    • 12,770
    • +3.82%
    • 샌드박스
    • 66.7
    • +1.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