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한국국토정보공사
행사는 올해로 아홉 번째로 열리는 것이다. 평소 발레 문화를 접하기 힘든 주민들을 위해 마련한 공연이다.
국립발레단원은 초등학교를 방문해 발레 교실도 열 계획이다. 다음 달 7일에는 청주시 북이초등학교와 음성군 평곡초등학교를, 8일에는 산청군 산청초등학교와 합천군 삼가초등학교를 순서대로 방문할 예정이다. 이어 21·22일에는 인제군에 있는 인제초·인제남초·어론초·부평초등학교를 차례로 방문할 계획이다.
입력 2019-09-30 14:00

행사는 올해로 아홉 번째로 열리는 것이다. 평소 발레 문화를 접하기 힘든 주민들을 위해 마련한 공연이다.
국립발레단원은 초등학교를 방문해 발레 교실도 열 계획이다. 다음 달 7일에는 청주시 북이초등학교와 음성군 평곡초등학교를, 8일에는 산청군 산청초등학교와 합천군 삼가초등학교를 순서대로 방문할 예정이다. 이어 21·22일에는 인제군에 있는 인제초·인제남초·어론초·부평초등학교를 차례로 방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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