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영 "동양대 시골학교" 발언, 지방대 비하 논란…진중권 넘어 튄 불똥

입력 2019-09-24 17: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지영, 진중권 교수 동양대 '시골학교' 표현

(출처=공지영 페이스북 캡처)
(출처=공지영 페이스북 캡처)

공지영 작가가 진중권 교수가 몸담은 동양대를 '시골학교'로 표현해 후폭풍이 일고 있다. 지방 대학교 비하 발언이란 주장도 무게를 더하고 있다.

지난 23일 공지영 작가는 SNS를 통해 "조국 장관과 친했던 동기동창으로서 (진중권이) 무슨 말이라도 할 줄 알았다"면서 "요청을 받고 동양대 강연도 간 적이 있는데 먼 시골학교였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를 두고 SNS를 중심으로 부적적한 표현이라는 지적이 빗발치는 모양새다.

관련해 정의당 경상남도당 문준혁 청년대변인은 "공지영 작가는 동양대를 '시골학교'로 표현해 지방대 재학중인 학생들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여지의 발언을 했다"라고 비판했다. 진중권 교수에 대해 날을 세운 공지영 작가가 동양대 비하 논란에까지 휩싸인 이유다.

한편 공지영 작가에 앞서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의원 역시 지방대 비하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김 의원은 지난 6일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청문회에서 "고려대 학생이 동양대 표창이 왜 필요하겠나"라고 말해 파장을 낳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메타發 쇼크에 코스피·코스닥 각각 8000·900선 아래로…코스피 시총 534조 증발
  • [종합] 충청에 AI·반도체·디스플레이 집결…삼성·SK 240조 투자 승부수
  • 선도함이 곧 표준…후속함·수출 주도권 갈린다 [표류 끝난 KDDX]
  • 현대차, 임단협 교섭 재개에도 긴장 지속…기아 노조도 총력투쟁 예고
  • 日서 5만명 몰린 '올리브영 페스타' 美 상륙…K뷰티 영토 넓힌다
  • 다음주까지 장마 영향⋯주말 낮 32도 '무더위' 전망
  • 6월 소비자물가 3.2%↑…석유류 급등에 30개월 만에 최대폭 상승
  • 단독 SKT, 'AI 데이터센터' 분사 착수⋯1000조 투자 첫발 뗐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28,000
    • +2.03%
    • 이더리움
    • 2,449,000
    • +1.96%
    • 비트코인 캐시
    • 324,600
    • +5.01%
    • 리플
    • 1,601
    • +0.88%
    • 솔라나
    • 117,700
    • +3.7%
    • 에이다
    • 234
    • +2.18%
    • 트론
    • 478
    • -1.04%
    • 스텔라루멘
    • 297
    • -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30
    • +0.1%
    • 체인링크
    • 11,290
    • +2.92%
    • 샌드박스
    • 71.09
    • +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