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기관ㆍPR이 주가 발목... 1567.71(4.48P↓)

입력 2008-08-18 15: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주말 미국증시의 상승과 국제유가의 하락소식에 힘입어 상승 출발한 국내증시는 오전 내내 강보합권을 유지하다 기관의 매도전환에 힘없이 주저 앉았다.

18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4.48포인트(-0.28%) 하락한 1567.71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771억원, 104억원 순매수했으나 기관이 1099억원 규모의 물량을 내놓으며 지수의 발목을 잡았다. 프로그램도 1107억원 가량 매도우위를 보이며 증시의 부담으로 작용했다.

업종별로는 하락세가 우세한 가운데 의료정밀(-7.57%)이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했다.

이어 운수장비(-1.30%), 철강금속(-1.23%), 비금속광물(-1.01%)이 1%대의 내림세를 기록했으며 이외 하락한 대부분의 업종은 1% 미만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반면 건설(2.81%), 유통(1.95%), 기계(1.85%), 은행(0.82%)업종 등이 상승세를 기록했다.

특히 건설업종은 정부의 미분양대책의 일환으로 전매제한제도 보완과 재건축규제, 각종 세율의 완화를 검토 중이라는 소식에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한편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하락세가 우세한 가운데 삼성전자(-0.17%)가 소폭하락한데 이어 POSCO(-1.35%), 현대중공업(-0.54%), 한국전력(-0.47%), 신한지주(-1.99%), LG전자(-3.70%), 현대차(-0.96%), SK텔레콤(-1.81%), 우리금융(-1.32%)이 줄줄이 하락했다.

반면 자사주 매입 영향으로 국민은행(1.67%)이 소폭 상승했고, 자사주 매입소각 재료로 KT&G(0.33%)가 사흘째 상승했다.

종목별로는 두산의 대우조선해양 인수전 포기 소식에 자금부담 우려를 해소한 두산그룹주들이 일제히 상승했다. 두산(1.61%)을 비롯해 두산인프라코어(3.13%), 두산중공업(2.34%), 두산건설(7.53%) 등이 올랐다.

이날 상한가 9종목을 포함한 313종목이 상승했고, 하한가 2종목을 더한 505종목이 하락했다. 64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917,000
    • +0.49%
    • 이더리움
    • 3,525,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690,500
    • +2.75%
    • 리플
    • 2,119
    • +2.02%
    • 솔라나
    • 130,800
    • +4.47%
    • 에이다
    • 400
    • +4.99%
    • 트론
    • 502
    • -0.4%
    • 스텔라루멘
    • 243
    • +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00
    • +1.37%
    • 체인링크
    • 14,840
    • +4.51%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