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 홈쇼핑에서 세브링 판다

입력 2008-08-18 10: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크라이슬러 코리아가 중형 세단 세브링을 CJ 홈쇼핑을 통해 판매한다. 이번 판매는 오는 20일 밤 10시 40분부터 11시 40분까지 한 시간 동안 CJ홈쇼핑 채널을 통해 생방송되며, 구매고객에게는 36개월 무이자 할부 또는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및 W호텔 숙박권, 그리고, 10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 등의 특별 혜택이 제공된다.

차량 구매는 홈쇼핑 방송을 보고 전화로 시승 예약을 하면 신청자가 원하는 곳에서 직접 시승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시승 후 상담을 통해 실 계약을 하면 된다.

이번 크라이슬러 세브링의 홈쇼핑 판매는 지난 6월 CJ 홈쇼핑을 통해 짚 컴패스를 판매한 데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것으로, 당시 짚 컴패스는 홈쇼핑에서의 판매 호조의 여세를 몰아 6월에 총 113대 판매를 기록하여 수입차 베스트셀링 모델 8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번 CJ 홈쇼핑 방송을 통해 크라이슬러 세브링 세단을 구입하는 고객은 36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이는 차량가격(3320만원)의 30%에 해당하는 선수금을 내고 36개월간 월 64만5000원을 납부하면 되는 형식이다. 36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 대신 정품 내비게이션, DMB, 후방카메라 시스템, W 호텔에서의 한강 전망 객실 1박 2일 패키지와 10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 등이 포함된 스페셜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이번 방송을 통해 세브링을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9월 말까지의 기간 중 4박 5일 동안 닷지 듀랑고 혹은 크라이슬러 퍼시피카를 이용할 수 있는 시승권이 제공된다. 이외에, 전 구매 고객 대상으로 수입차 업계 유일의 프로그램인 신차 교환 프로그램, 인증 중고차 프로그램 등을 포함한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가 보장된다.

신차 교환 프로그램은 구입 후 1년 이내에 차량 수리 비용이 차량 가격의 20%가 넘는 사고를 당할 경우 사고에 대한 책임이 49% 이하인 경우에 한해 새 차로 교환해주는 파격적인 프로그램이며, 인증 중고차 프로그램은 크라이슬러 본사가 중고차의 인증에서 판매, AS까지 책임지는 프로그램이다.

크라이슬러 코리아 관계자는 “이미 많은 소비자들이 지난번 짚 컴패스의 홈쇼핑 판매를 통해 홈쇼핑을 통한 차량 구매에도 거리감이 없어진 만큼 세브링 세단 역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반도체·AI 투자에 소득공제까지…22일부터 선착순 판매 [국민참여형 성장펀드 출시]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부동산 불패 신화 없다" 李대통령, 양도세 유예 종료 앞두고 시장 심리전[SNS 정책레이더]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864,000
    • -0.21%
    • 이더리움
    • 3,489,000
    • -1.19%
    • 비트코인 캐시
    • 696,000
    • +5.3%
    • 리플
    • 2,104
    • +0.96%
    • 솔라나
    • 128,900
    • +2.3%
    • 에이다
    • 389
    • +2.37%
    • 트론
    • 505
    • -0.2%
    • 스텔라루멘
    • 239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20
    • +0.21%
    • 체인링크
    • 14,510
    • +2.26%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