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에서는 도시재생과 관련한 토크 콘서트, 작품 전시, 아트월 체험, 기금상품 상담 등이 열린다. 일반 시민에게 도시재생의 가치를 알리고 도시재생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오는 20일에는 ‘서울대 교수의 엉뚱한 상상 : 창신동에서 도시재생 사업하기’란 주제로 김경민 서울대 교수가 토크 콘서트를 연다.
이재광 HUG 사장은 “앞으로도 HUG는 기금 출·융자 및 보증 등 다양한 형태의 금융 지원을 통해 도시재생이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HUG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