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ECB, 예금금리 -0.5%로 내려…순자산매입 재개

입력 2019-09-12 21: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프랑크푸르트/신화연합뉴스 )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프랑크푸르트/신화연합뉴스 )

유럽중앙은행(ECB)은 12일(현지시간) 유로존의 경기하강 대응을 위해 예금금리를 인하하고 순자산매입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ECB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통화정책회의를 열고 예금금리를 현행 -0.4%에서 -0.5%로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기준금리(0%)와 한계대출금리(0.25%)는 현행 수준을 유지하기로 했다.

특히 오는 11월 1일부터는 월 200억 유로 수준의 순자산매입을 재개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상당 기간 자사매입프로그램을 통해 상환되는 모든 자금을 재투자하겠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ECB는 유로존이 경기침체를 겪던 2015년 3월 자산매입프로그램을 시작해 지난해 말 종료한 바 있다.

한편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는 통화정책회의 후 기자회견을 통해 예금금리 인하 배경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고유가에 초조…“호르무즈 미개방시 이란 발전소 초토화”
  • 차기 한은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 부동산 정책 신뢰 확보부터⋯李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배제 지시
  • 불붙은 유가, 흔들린 금리…미국 연준, 인상 갈림길
  • 단독 공공기관 운영 컨트롤타워 ‘공공정책위원회’ 신설 초읽기
  • 보랏빛 물들인 K뷰티‧패션‧호텔도 인산인해...팬덤 매출 ‘껑충’[BTS 노믹스]
  • 韓 증시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과열 경고 속 엇갈린 전망
  • 고유가에 외국인 매도까지⋯은행 창구 환율 1530원 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00,000
    • -2.46%
    • 이더리움
    • 3,117,000
    • -3.5%
    • 비트코인 캐시
    • 703,000
    • +0.29%
    • 리플
    • 2,091
    • -3.01%
    • 솔라나
    • 131,100
    • -2.53%
    • 에이다
    • 384
    • -3.03%
    • 트론
    • 472
    • +2.16%
    • 스텔라루멘
    • 239
    • -4.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70
    • -2.8%
    • 체인링크
    • 13,160
    • -3.45%
    • 샌드박스
    • 117
    • -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