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윙입푸드, 중국 아프리카돼지열병 영향 돈육값 폭등 ‘상승’

입력 2019-09-1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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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아프리카열병(ASF) 영향으로 8월 돼지고기 가격이 47% 급등하면서 윙입푸드가 상승세다.

11일 오전 10시 5분 현재 윙입푸드는 전일 대비 50원(2.26%) 오른 2265원에 거래 중이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이하 돼지열병)으로 공급 부족이 발생하면서 8월 한 달에만 중국의 돼지고기 값이 47% 폭등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전날 중국 국가통계국은 8월 돼지고기 가격이 전년 대비 46.7% 올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27% 상승한 것 보다 상승률이 더 높아진 수준이다. 가격 상승의 주요 원인은 돼지열병으로 수백만 마리의 돼지를 살처분했기 때문이다.

윙입푸드는 육가공 전문 기업으로 중국식 살라미(전통 소시지)와 간편 소시지, 베이컨 등을 생산하고 있다. 중국에서 총 54개의 대리상과 최대 온라인 유통사인 텐마오몰과 징동을 통해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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