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 가짜뉴스' 후폭풍…"스튜디오 촬영, 2015년 모델 활동 일환"

입력 2019-09-09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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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미연 웨딩사진 '가짜'로 드러나

(사진제공=모더니크스튜디오)
(사진제공=모더니크스튜디오)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간미연이 가짜뉴스에 휘말렸다. 결혼 소식과 관련해 보도된 웨딩화보는 '신부'가 아닌 '모델'로 임한 촬영이었다.

9일 간미연 소속사 드림스톤엔터테인먼트는 "보도된 웨딩 화보는 결혼과 무관하다"라며 "몇년 전 모델로 참여한 화보 사진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간미연의 결혼 소식을 보도한 한 매체가 "웨딩 화보를 단독 입수했다"며 공개한 웨딩사진이 사실상 '가짜뉴스'로 드러난 셈이다.

앞서 해당 매체는 간미연의 결혼 소식과 더불어 M 스튜디오에서 촬영된 간미연의 웨딩 화보를 보도했다. 하지만 해당 화보는 지난 2015년 간미연과 타 남자 모델이 함께 해당 스튜디오 샘플 웨딩화보 모델로서 참여한 결과물인 것으로 드러났다. 독자들로서는 상당부분 착각을 야기할 수 있는 '오보'였던 것.

한편 간미연은 오는 11월 9일 서울 동숭교회에서 뮤지컬배우 황바울과 부부의 연을 맺는다. 결혼식은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채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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