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스마트 임상시험 플랫폼 기반구축사업’ 주관연구기관 선정

입력 2019-09-0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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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에 따른 ICT 융합 미래의료 기술 개발

▲서울대병원 김경환 정보화실장(서울대병원)
▲서울대병원 김경환 정보화실장(서울대병원)
서울대병원은 지난 7월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진흥과에서 공모한 '스마트 임상시험 플랫폼 기반구축사업–스마트 임상시험 기반기술 개발센터' 주관연구기관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올해부터 최대 3년간 124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된다.

사업은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전남대병원 등에서 참여하며 △ICT 기술 활용 임상시험 안전관리 기술 개발 △다기관 임상시험 네트워크 운영 및 품질고도화 △차세대 신약 초기 임상시험 기술 개발 △근거기반 임상시험 설계 및 의사결정 기술 개발 △공통데이터 모델 활용 및 임상시험 대상자 선정 기술 개발 △전자의무기록-임상시험 전자증례기록지 연동 기술 개발 △다기관 임상시험 e-IRB 상호인정 기술 개발 △다기관 임상시험 정보 공동 활용 플랫폼 구축 개발 등 8개 세부과제로 구성됐다.

주관연구기관 총괄책임자인 서울대병원 정보화실 김경환 교수는 “이번 스마트 임상시험 플랫폼 기반 구축사업을 통한 ICT 활용 임상시험 기술 발굴은 ICT 기술 의료 활용 모델을 제시하고 국내 신약개발 성공률과 효율성을 높여, 궁극적으로는 신약 접근성 증대를 통한 국민 보건향상과 국내 임상시험 및 제약 바이오산업을 활성화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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