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에스티는 12일 삼성전자와 18억6600만원 규모의 칠러(Chiller, 반도체공정용 온도조절장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에프에스티의 최근 매출액 대비 3.49%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9월30일까지다.
입력 2008-08-12 11:47
에프에스티는 12일 삼성전자와 18억6600만원 규모의 칠러(Chiller, 반도체공정용 온도조절장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에프에스티의 최근 매출액 대비 3.49%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9월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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