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되었습니다.
    마이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링크샵스-마이창고 맞손…“동대문 최초 풀필먼트 시스템 선보일 것”

입력 2019-08-27 09:59 수정 2019-08-27 11:04

▲서경미(왼쪽) 링크샵스 대표와 손민재 마이창고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링크샵스)
▲서경미(왼쪽) 링크샵스 대표와 손민재 마이창고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링크샵스)

동대문 도매 의류 중개 플랫폼을 운영하는 링크샵스가 전자상거래 풀필먼트 물류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이창고와 업무제휴 계약을 맺었다.

27일 두 업체에 따르면 ‘링크샵스’는 상품 검수와 고객 배송까지 책임지는 3PL(Third Party Logistics, 제3자물류) 서비스를 온라인 패션 쇼핑몰 사업자들에게 선보이게 됐다.

‘마이창고’는 상품 입고부터 검수와 포장까지 온라인 유통에 필요한 모든 물류작업을 원스톱으로 서비스하는 국내 최초의 이커머스 풀필먼트 기업이다.

‘링크샵스’는 올 4분기 주요 고객인 온라인 쇼핑몰 사업자들의 사입 대행을 넘어서 엄격한 상품 검수를 바탕으로 쇼핑몰의 고객들에게 상품을 배송하는 3PL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에 샘플제공부터 고객대응까지 커버하는 동대문 최초 풀필먼트 서비스의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국내를 시작으로 해외 시장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서경미 링크샵스 대표는 “풀필먼트 시스템은 쇼핑몰 운영에 따르는 공간과 배송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인력 등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이를 통해 쇼핑몰 사업자들이 상품 소싱이나 컨텐트 제작 등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게 돼 결과적으로는 매출 향상에 기여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1인 쇼핑몰들의 창업과 초기 쇼핑몰들의 성장을 다방면으로 도와 동대문시장과 함께 변화하고 성장하는 회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손민재 마이창고 대표는 “그간 온라인 유통을 위한 물류 대행, 즉 풀필먼트 서비스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런칭하고 발전시키면서 쌓아온 실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면서 “링크샵스와 협업해 동대문 패션 시장을 더욱 활성화시키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이창고는 링크샵스와의 계약을 계기로 동대문 패션 시장에 특화된 풀필먼트 서비스 ‘마이창고 동대문’을 런칭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
  • 화나요-
  • 추가취재 원해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91,000
    • +3.16%
    • 이더리움
    • 471,600
    • +2.14%
    • 리플
    • 360.7
    • +1.78%
    • 라이트코인
    • 69,950
    • +2.72%
    • 이오스
    • 3,627
    • +0.95%
    • 비트코인 캐시
    • 347,900
    • +1.93%
    • 스텔라루멘
    • 128
    • -1.39%
    • 트론
    • 24.09
    • -0.33%
    • 에이다
    • 168.7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4,700
    • +2.46%
    • 대시
    • 108,100
    • +4.95%
    • 이더리움 클래식
    • 8,650
    • +2.13%
    • 66.58
    • +1.62%
    • 제트캐시
    • 111,100
    • +12.73%
    • 비체인
    • 21.88
    • +1.44%
    • 웨이브
    • 1,902
    • -3.94%
    • 베이직어텐션토큰
    • 304.7
    • -1.39%
    • 비트코인 골드
    • 12,560
    • -0.16%
    • 퀀텀
    • 3,303
    • -1.46%
    • 오미세고
    • 1,885
    • +0.32%
    • 체인링크
    • 11,280
    • +0.27%
    • 질리카
    • 22.99
    • +7.03%
    • 어거
    • 23,830
    • -0.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