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가동 중단 청주 옛 담배공장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

입력 2019-08-22 10: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청주 문화제조창 사업 구조도.(자료제공=국토교통부)
▲청주 문화제조창 사업 구조도.(자료제공=국토교통부)
지난 2004년 가동이 중단된 청주의 옛 연초제조창(담배공장) 부지가 공예클러스터 등의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3일 청주 옛 연초제조창 부지에서 주택도시기금(도시계정)이 지원하는 국내 제1호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리츠(REITs) 사업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준공한 청주 문화제조창 리츠사업은 주택도시기금 출·융자 254억 원, 청주시 현물출자 55억 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출자 25억 원 등 정부와 지자체·공공기관이 협력한 최초의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사례다.

옛 연초제조창은 16개월간의 리모델링을 통해 전시실과 갤러리숍을 포함하는 공예클러스터와 문화·교육센터, 판매시설 및 체험장 등의 민간임대시설로 바뀐다.

오는 10월에 개최하는 청주공예비엔날레 전시장소로도 활용된다. 향후 10년간 민간임대시설로 운영하고 2029년에 청주시에 매각(리츠 청산)될 예정이다.

안충환 국토부 국토도시실장은 “역사적 상징인 청주 옛 연초제조창이 시대적 흐름에 맞춘 새로운 문화 거점인 문화제조창으로 탈바꿈해 원도심의 도시재생 기틀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40兆 넘보는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K바이오도 ‘도전장’
  • 스페이스X 상장 임박에 국내 수혜주 '방긋'…90% 넘게 오른 종목도
  • 항공사 기장 살해범, 고양→부산→울산 도주 끝 검거
  • ‘금단의 땅’ 서리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도약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⑨]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12: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600,000
    • -1.08%
    • 이더리움
    • 3,440,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694,000
    • -1.35%
    • 리플
    • 2,251
    • -3.22%
    • 솔라나
    • 140,100
    • -0.07%
    • 에이다
    • 429
    • +0.47%
    • 트론
    • 453
    • +3.66%
    • 스텔라루멘
    • 258
    • -2.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50
    • -0.65%
    • 체인링크
    • 14,540
    • -0.27%
    • 샌드박스
    • 13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