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호, 인터넷서 보인 기이한 행동…연예인 사진 합성+잔혹한 글 “사이코패스 가능성도”

입력 2019-08-20 21: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JTBC '뉴스룸' 방송캡처)
(출처=JTBC '뉴스룸' 방송캡처)

‘한강 몸통 시신 사건’의 피의자 장대호(39)가 과거 인터넷에 올린 글이 공개됐다.

20일 YTN은 장대호가 2004년부터 2017년까지 직접 작성한 포털사이트 네이버 지식인 글을 공개했다.

해당 글에서 장대호는 학교 폭력에 시달리는 학생에게 “의자를 들어서 정확히 상대방 머리에 찍어야 한다”라며 “의자 다리 쇠 모서리 쪽으로 아주 강하게 내리쳐서 머리가 찢어지게 해줘야 한다”라고 구체적인 폭력 방법을 제시해 충격을 안겼다.

이외에도 자살을 고민하는 여성에게 연락을 요구하는가 하면, 인터넷 유머라며 자신의 얼굴을 연예인과 합성해 올리기도 했다.

이를 두고 전문가들은 왜곡된 피해 의식을 가진 은둔형 외톨이라고 분석했다.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는 “자존감 결손을 과잉 표장해 잘 보이고 싶어 한다. 굳이 부른다면 사이코패스 같다고 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장대호는 지난 8일 모텔 투숙객을 살해한 뒤, 한강에 유기했다. 이에 경찰은 20일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의를 열고 장대호 신상정보 공개를 결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7 테크 퀘스트'가 대한민국 AI의 미래를 엽니다
  • 이우석·김제덕·김우진, 인도 꺾고 남자 단체 금메달 [아시안게임]
  • 청년도 중장년도 '이것'…세대 벽 넘은 1위 자격증은? [데이터클립]
  • 최태원 회장, SK 지분 9440억원 매각⋯재산분할 자금 마련
  • 오세훈 ‘여론조사 대납’ 항소심 징역 1년6개월 구형, 특검 “법질서 신뢰 훼손”
  • 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100조 실적이 감동 줄까…고점보다 24%↓
  • 국내 증시 보합 마감⋯삼전닉스 자사주 1.5조 ‘사자’ 지속
  • 1.9조원 KF-21 공대공 미사일 사업자 곧 선정…한화 vs 현대로템·LIG ‘진검승부’
  • 오늘의 상승종목

  • 10.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45,000
    • +0.23%
    • 이더리움
    • 3,663,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430,300
    • +1.87%
    • 리플
    • 2,024
    • +0.05%
    • 솔라나
    • 164,100
    • +1.17%
    • 에이다
    • 331
    • -1.49%
    • 트론
    • 457
    • +0.66%
    • 스텔라루멘
    • 291
    • -1.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950
    • +0.79%
    • 체인링크
    • 19,070
    • +0.74%
    • 샌드박스
    • 104
    • -3.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Variational Series A $5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Quant DeFi 인기지수 322
    • 2 Dolphin 인기지수 309
    • 3 OpenMarket 인기지수 254
    • 4 Papertrade 인기지수 25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8M · 유통량 113% D-66
    • Capricorn $20.3M · 유통량 53% D-19
    • Scroll $2.5M · 유통량 51% D-1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1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