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스테이ㆍ신라호텔 "호캉스 다음은 '북캉스'...가을엔 '북토크 패키지'"

입력 2019-08-16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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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스테이 '비어책방'과 제주신라호텔 '라운지S'(사진제공=호텔신라)
▲신라스테이 '비어책방'과 제주신라호텔 '라운지S'(사진제공=호텔신라)

신라스테이∙신라호텔이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책과 함께 하는 '북캉스'를 준비했다.

신라스테이는 ‘모기도 입이 삐뚤어진다’는 처서(23일)부터 기존 북 토크에 가을 감성을 더한 ‘비어 책방’을 나흘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비어 책방’은 맥주를 마시며 ‘맥주탐구생활’의 저자인 김호 작가와 북 토크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호텔 루프탑에서 선선한 초가을 저녁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신라스테이가 올해 3월 첫선을 보인 '북캉스 패키지'는 밀레니얼 세대에게 특히 많은 인기를 얻었다. 신라스테이는 초가을 분위기가 무르익는 8월 말 저녁 '비어 책방'을 통해 다시 한번 밀레니얼 세대의 마음을 저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라스테이 관계자는 "휴식은 물론,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멀티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호텔의 변화에 발맞춰 북 토크 패키지로 발전시킬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계절과 트렌드에 딱 맞는 이색 상품들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어 책방'은 신라스테이 마포에서 23, 24일과 30, 31일(오후 6시 30분~9시) 만나볼 수 있고, 패키지 이용 고객은 물론, 해당 날짜에 신라스테이 마포에서 투숙 중인 고객도 이용할 수 있다. ‘비어 책방’ 패키지는 △스탠다드 객실(1박) △어메이징 브루잉 테쿠 잔 1개 △비어 책방 2인 입장권(강연 포함) 1개로 구성됐다.

‘비어 책방’은 작가의 강연과 질의응답, 사인회의 순서로 진행되며, 참석 고객에게는 1인당 맥주 2잔이 제공된다. 또한, ‘비어 책방’이 진행되는 루프탑에는 신간 도서와 베스트셀러 등 여름 휴가철 읽기 좋은 책 80여 권이 비치되어 있어 취향에 따라 다양한 책을 골라 읽을 수 있다.

제주신라호텔도 초가을 저녁부터 늦가을까지 ‘어텀 북 토크’를 진행한다. 제주신라호텔은 올 가을, 유명 작가들과 함께하는 북 토크를 처음 선보인다. 낮에는 함께 가족·친구와 함께 야외수영장에서 시간을 보내고, 저녁에는 북 토크에 참여해 사색의 시간을 가지며 유익한 휴가를 즐길 수 있다.

이번 북 토크에는 임경선 등 유명 베스트셀러 작가들뿐 아니라 정도선·장은정 등 제주지역과 소통해 온 작가들도 함께해 제주신라호텔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북 토크가 될 예정이다.

‘어텀 북토크’는 다음 달 6일부터 11월 말까지 매주 금요일 밤 9시 30분부터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다. 1000 여권의 도서와 전자책(e-book)을 구비해 휴가객들에게 평온한 쉼터가 되어온 ‘라운지S’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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