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인상, 건설업종에 부정적-현대證

입력 2008-08-07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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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은 7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결정된 금리인상이 건설업종에는 부정적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현대증권 이창근 애널리스트는 "이날 금통위에서 결정된 금리인상은 물가안정을 위한 정부의 안정성장 정책을 대변하는 것"이라며 "이에 따라 이번 금리 결정은 건설업종 주가에 부정적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애널리스트는 "현재 미분양 추세와 73조원을 상회하는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잔액 등을 고려하면 중소 건설사에 대한 영업외 수지 악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결론적으로 건설업종은 미분양 세대수가 정점을 이루는 4분기, 미국의 서브프라임론의 차환금액이 감소하는 4분기까지는 박스권에서 횡보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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