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2Q 영업익 254억원 전년비 70%↑

입력 2019-08-09 08: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NHN)
(출처=NHN)

NHN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254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70.8%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662억 원으로 14.2%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173억 원으로 32.5% 감소했다.

게임 부문 매출은 ‘컴파스’, ‘요괴워치 푸니푸니’, ‘크루세이더 퀘스트’의 꾸준한 인기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다만 연초 진행한 주요 모바일 게임의 콜라보레이션과 이벤트에 대한 기저 효과, 웹보드 게임의 계절적 영향으로 인해 전분기 대비 8% 감소했다. 모바일 게임의 비중은 64%, PC 게임은 36%이며 지역별 매출 비중의 경우 국내가 41%, 해외가 59%다 .

결제 및 광고 사업 부문은 페이코의 지속적인 거래 규모 증가와 주요 사업의 확대, NHN한국사이버결제를 중심으로 한 PG 사업의 시장점유율 확장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한 1293억 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콘텐츠 부문은 코미코의 트래픽 증가와 지난해 3분기 편입된 위즈덤하우스의 매출 반영 효과로 인해 477억 원의 매출액을 나타냈다.

커머스 부문의 매출은 NHN 글로벌의 도소매 연결 플랫폼 사업과 에이컴메이트의 건강식품 특화 B2B 사업, NHN고도의 매출 증가가 더해져 475억 원을 기록했다. 기술 부문은 282억 원, 기타 사업은 90억 원의 매출을 각각 달성했다.

정우진 NHN 대표는 “기대작 크리티컬 옵스:리로디드, 용비불패M 외에도 글로벌 애니메이션 IP 기반 게임과 미드코어 장르의 게임을 각각 개발 중”이라며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서 역량을 입증 받고 있는 페이코는 한 차원 더 진화한 금융 서비스를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정우진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26]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휘발유값 1900원 돌파...휘발윳값 2000원 시대 오나
  • 중동리스크에 韓경제성장률 위태...OECD 시작으로 줄하향 조짐
  • 주담대 고정금리 3년5개월만에 7% 뚫었다…영끌족 이자 '경고등'
  • 중동전쟁 한 달…시총 지형도 바뀌었다, 방산 뜨고 車·조선 밀려
  • 이란, 사우디 내 美 공군기지 공습…15명 부상·급유기 파손
  • 호텔업계, 봄바람 난 고객 잡기...벚꽃·야외 나들이에 제격인 ‘와인·맥주 페어’
  • 롯데케미칼, 석유화학 사업재편 본격화…대산공장 분할 후 합병 진행
  • 식당 매출 5년새 41% 늘었지만…식재료비·인건비에 수익은 줄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93,000
    • -0.47%
    • 이더리움
    • 3,027,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698,000
    • -4.51%
    • 리플
    • 2,014
    • -1.76%
    • 솔라나
    • 124,300
    • -2.13%
    • 에이다
    • 366
    • -3.94%
    • 트론
    • 484
    • +1.26%
    • 스텔라루멘
    • 252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70
    • -1.59%
    • 체인링크
    • 12,790
    • -2.29%
    • 샌드박스
    • 110
    • -2.65%
* 24시간 변동률 기준